이전 다음

언제 돌아오시려나 ~~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가요 그런대 어떠한 이유인지는 몰르겠지만 음....주인에게 사실을 안알리는건 아주 아쉽내용..그냥 사실을 알리고 주인이 그걸 적당하고 순수하게 컨트롤 하면 안되겠습니까.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용~!

찬성: 0 | 반대: 0

배신당한 인간치고는 너무 행동이 어리숙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중간중간 조금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재밌네요 선작하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세계 제일의 수학자에게 1+1= 같은 문제를 다시 배우고 들으라고 하면 어떤 기분으로 어떤 자세로 임할까? 그리고 자기 제자에게 수업을 듣고~ ㅋ

찬성: 0 | 반대: 0

흠.. 아렌의 비중이 너무 현격하게 떨어지는듯.. 다 작가님의 구상이 있으시겠지만.. 주인공이 아렌한테 너무 관심이 없어졌네요 ;;;

찬성: 0 | 반대: 0

이런 저런 말들이 많지만 솔직히 전 그토록 원하던 복수만이라도 제대로 되었다면 만족했을텐데 개인적으로는 가장 싫어하는 복수가 되어버렸더군요. 복수하려다고 오히려 죽을뻔할정도로 당하질않나 그것도 모자라 정작 그 개새끼 아소는 확실히 죽이지도 못하고 진실은 묻히고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고 결국 주인공 총맞고 손해본것밖에 없는 열받는상황 말 차라리 복수를 안하는것이 더 낫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전 주인공이 아직 아렌이 정작 뭘 만든지도 아직 모른다는것은 가장 어이가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글세요
그렇게 위화감은..
아직 초반으로 보이는대요
그리고 아렌이멀하는지아직주인공이 모르는 것은 당연하게느껴지는대요?
변원에서 일어나서 이제겨우 3달정도인가요?
그러면 일단 주인공이 20살인것 생각하면 그렇게 이상한것은 아닌것같고
적호는 분명 대사형이라는 사람이 죽인다고했으니 어느정도 신경은 끌거고
분명 일단 몸부터 회복 해야 겠다고 주인고이 생각 하지 않아나요?
그리고 알바는 지금 주인공이 아렌이 어떤일을 하는지 모르잔아요
지금 집안 형편도 안좋으니 알바는 당연한것이죠

찬성: 0 | 반대: 0

오늘 하루에 전부 주파했습니다..

빨리 복귀하시기를...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정신없이 처음부터 봤네요 무척 재미있었어요 11시 3-분부터봤는데 어느세 새벽 2시40분 ....

찬성: 0 | 반대: 0

아렌이 개인(?)적으로 벌인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를 계속 미루는 이유가 있나요?

부모님한테 손안벌리려고 알바뛴다고 들은 아렌이 아무런 말도 안하는 이유가 있나요?
알바뛰게되면 아렌하고 놀아줄(?) 시간이 줄어들텐데....피곤해서 잠잘시간도 늘어날텐데...
안드로이드로 짠~ 하고 나타날때까지 그냥 있으려나....

형한테 배신당해서 주인공이 세상에 대한 관심을 꺼버린듯...

대학간판은 부모님 드릴려고 따는가요?

많은 불만, 엄청난 오타등등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다 본 이유는...

재밌어서....ㅋ
답답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오늘 처음 읽어서 순식간에 다봤네요 ㅋ
근데 대학교를 들어간 후로는 마치 다른분이 글을 쓰시는 것 같아요
주인공 성격도 그렇고 전과는 다르게 양판 현대물의 느낌이 많이나요
일단 주인공의 의지보다는 주변에 휩쓸리는 내용이 너무 많아요
떡밥을 뿌리시는 것같긴 한데 본류와는 멀어지네요.
힘내세요!
소재도 재미있고 여태 이야기를 잘 끌어오셧는데 ㅎㅎ 정비를 좀 하셔야 할듯

찬성: 0 | 반대: 0

쥔공에게 시크함과 엣지를 주세요~!!잘보고 갑니당~

찬성: 0 | 반대: 0

돌아오세요!

찬성: 0 | 반대: 0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전편들에서도 여기 윗분들 중에서도 나온 말들일텐데 하나는 주인공 초반 설정. 인간불신에의해 인공지능을 만든 주인공이란 설정에 맞지 않는 흔한 하렘 양판이 주인공 같은 성격(친구는 있을 수 있지만 다른 것들은 정말....) 둘은 하나에 이어서 복수해야 할 아소는 멀쩡히 살아 있다는거 알며 배후가 있다는 것도 아는데 대책없이(인공지능들이 아소 찾는거 말고) 그저 학교 생활. 이제와서 현대 하렘판 처럼 대학 다니면서 여자들 꼬이는 아카데미물로 1,2권 분량 잡으려고 하나... 셋은 아렌들이 벌인 여러 일들.... 정말 큰일들. 왜 아직까지 주인공은 모르는가. 정신 차린지도 꽤 오래 지났으며 작품중에서 아렌이 애기를 꺼내려고 하니 어머니가 불러서 미뤄졌지만 그 이후에도 언급이 없는 몇일... 이쯤 되면 작가님이 그저 미루는게 독자들에게 뻔히 보임. 저걸 숨기고 또 숨기고 해야 할 일인가?(절대 아니라고 봄) 넷, 주인공 알바. 역시 앞의 걸리는것들과 이어지는것이죠. 인공지능이 주식해서 돈 버는거 뻔히 알면서 단 한번도 묻지 않고 돈 필요하니 편의점 알바 뜀. 적들? 이나 아소 배후에 대해 신경도 쓰지 않고 학교 다니면서 돈이 필요하니 알바를 한다. 그걸 또 아렌은 아무말 없이 지켜봄. 이쯤되면 작가님이 대학 하렘판으로 몇권 뽑으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고 다분히 의심 될 정도.
이런 걸리는 것들이 여러 있음에도 많은 독자분들에게 읽히는거 보면 필력은 의심 할 필요 없고 책으로 나와도 좀 팔릴 지 모르지만 작품적으로 봐선 개인적으로 깔게 너무 많다고 생각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아침드라마를 보는둣이 개연성이나 현실감이 안느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빨리 연재를 하주세요 ㅜㅜ
기다리다 지침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빨리 돌아와주세요. 너무 재밌어서 한번에 쭉 다읽어버렸어요.
다음이 너무 궁금합니다.
빨리 돌아와주세요.^^
아론 좀 자주 등장시켜주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연중이신가요? 돌아오시면 공지 주세요. 글을 기다리는 독자가 ...

찬성: 0 | 반대: 0

1년 정도 됬네요.
군대가신건가;;;

찬성: 0 | 반대: 0

드라마를 1년동안 보시는가?

찬성: 0 | 반대: 0

3년 되가네요..
사고나신건가;;;

찬성: 0 | 반대: 0

아렌은왜 돈얘기 사업얘기는안하는건지 이해가안되고 가정이 몰락했는데 왜 돈에관심이없고 자신의안위를생각하지않고 대학에들어가면 검술을다시시작할거라고해놓고 자꾸 겉다리짚는건지 이해가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짜증나서 이만 하차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