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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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향
작품등록일 :
2016.10.04 23:51
최근연재일 :
2020.05.0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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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98 천하중원
    작성일
    19.07.29 23:18
    No. 1

    왜왕은 개새끼가 새겨진 T셔츠를 입고 다니면 해결될듯요 ㅎㅎ

    거의 신적인 존재가 지배하는 나라사람은 절대 그 지도자를 부정하기 힘들죠. 스파이라면 모르겠지만... 히틀러 개새끼, 김일성개새끼, 스탈린 개새끼...요런 문구가 유치해보여도 상당히 효과적인듯...

    이민받을때도 종교, 국적등을 걸러낼때 50%는 걸러질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종이향
    작성일
    19.07.31 18:08
    No. 2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법은 또 다른 증오 범죄 대상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무가치
    작성일
    19.07.30 09:37
    No. 3

    내용이 산만하지 않고 당시의 시대 상황에 따라 점진적으로 흐르니 글의 피곤함이 없어 좋네요
    하지만 주인공이 너무나 여린구석이 많네요 그리고 주인공의 곁에 이상설, 안창호, 유일한 선생님(동시대 어디에 내 놓아도 굳건할 사상가이자 철학자들)들이 계시는데 주인공의 생각의 범위가 너무 글로벌 하네요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극히 주관저인 관점이지만) 인종적, 사상적으로 상당히 자유로운 시고와 철학을 가지고 있는 시대이고 식민지배와 같은 것이 상당히(물론 몇몇 국가는 제외) 부정적인 모습을 뛰기 시작했다고
    생각 합니다
    서재필 선생님의 부인되시는 분이
    백인일까요, 흑인일까요, 황인일까요 제가 알기론 세번째 부인은 푸른눈의 백인이었죠 20세기는 그만큼 인류전체의 역사를 보더라도 철학적으로 사상적으로 가장 혼란스럽고 다양한 자유로운 시대 였습니다.
    간 서두는 접고 조심스럽게 저는 주인공이 너무 유유부단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많은 사상가들을 곁에 두고서 말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종이향
    작성일
    19.07.31 18:12
    No. 4

    사상과 현실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한인들보다는 이를 받아들이는 미국인들이 어떻게 반응을 할 지에 좌우되는 문제니까요.

    실제로 인종차별이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실제로 현실에서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당시는 많은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던 시기였기에 말입니다.

    읽어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무가치
    작성일
    19.08.01 13:56
    No. 5

    예 답장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종이향
    작성일
    19.08.02 16:58
    No. 6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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