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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감니다.
항상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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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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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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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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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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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군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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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토리는 재밌는데 너무 자세하게 묘사하는 부문이 많아 대충 휙휙 넘어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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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르미님// 덕분에 게시판 전경색도 바꾸고 감사드립니다. ㅠㅠ
디클레인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옥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으하핫
슈달님// *^^*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청아오님//으아 다행입니다. 으허허. 감사합니다!
DragonLord님// ㅠㅠ 다행입니다. 히힛. 감사드립니다 ^^
우주적님// 아, 묘사가 많다고 느끼셨군요. ㅠㅠ 고려할 사항에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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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묘사가 많아서 좋아요. 상상하신 세계를 보여주고 싶으신거죠?
하고 싶은 말도 담고 싶은 말도 많으신 거구요ㅎㅎ
근데 그거 너무 담으시면 나중에 했던 말 또 해서 잔소리 됩니다으.....
아니면 다음 작품 때 쓸 말이 없어서 공백기가 길어지다 못해
멍하니 하늘을 보며 소재를 내놓으라고 멱살 잡고 싶으실 수도....?

이북으로 나왔다면 하이라이트로 표시해 저장하고 싶은 구절이 많은 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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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겐즈님// 뭐든 적당이 제일 어려운 거겠지요.. ㅎㅎ 쭈욱! 감사합니다! 아 이 어려운 묘사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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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비사가 점점 귀여워 지네요.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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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엘님// ㅎㅎ 많은 인물들이 이면을 가지고 있지요. 비사에게도 조금 엉성하고 모자란 면과 앞으로 드러날 다른 면들도 있으니 지켜봐주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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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네요
점점 격변에 물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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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님// 격한 것도 좋지만 소소한 일상도 함께~ 전반의 분위기에서 조금씩 벗어날 것 같습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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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눈물이... 사무실사람들이 무슨 일이냐고 눈이 빨개지게 운다고 걱정을...ㅎㅎㅎ 감정이입이 넘 많이 되서리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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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면서 쓰는 게 눈에 보여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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