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자(성역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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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er
작품등록일 :
2013.07.28 19:45
최근연재일 :
2014.03.19 05:23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69,733
추천수 :
1,352
글자수 :
78,031

Comment ' 4

  • 작성자
    Lv.7 루미닉
    작성일
    13.08.27 12:51
    No. 1

    약초와 잡초의 차이...
    죄인과 의인의 차이...
    주인과 노예의 차이...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편 84:10 )

    누구의 노예가 되느냐에 따라 어긋난 자유보다 더 소중함을 느낍니다.
    우리의 주인공 엘리에게 오늘도 빛이있으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직설법
    작성일
    13.08.27 13:12
    No. 2

    오... 댓글 감사합니다.
    루미니님의 댓글은 그 자체로 거대한 스포일러가 되어버리고 마는군요. 거기에 성경을 인용하시니 작품이 더 풍성해지려합니다. 또 시편에 그런 좋은 문장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시편은 원래 노래라는데, 단순히 산문처럼 읽으려니 저는 당최 읽혀지지가 않더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약솥
    작성일
    13.08.30 15:19
    No. 3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직설법
    작성일
    13.08.30 15:33
    No. 4

    그러나 댓글 달아주시는 미인님의 마음이 더 아름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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