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오후에 해변공원길 산책을 했습니다. 벚꽃이 만개하여 좋더군요, 지나는 산책객들 표정도 밝게 빛나구요. 웬만하면 애완견 한 마리쯤은 데리고 다니더구만요. 일주일을 버틸 에너지를 채웠습니다. 모두들 시름을 버리시고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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