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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알테마웨폰
- 12.12.03 20:4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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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심생종기
- 12.12.03 21:0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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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선생
- 12.12.03 22:0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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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무식국어쌤
- 12.12.03 23:17
- No. 4
난 구아노(퇴적된 갈매기 똥)를 연상했는데...;;
자, 채점!!!
- 친숙한 느낌일만 한걸 --> '..만 하다'는 동사 뒤에 붙어서 ..할 수 있다 는 의미로 쓰입니다.
명사 뒤에 쓰이는 예는 ? 없지 않나요. 그래서 그냥 "..느낌인 걸"
- 생각을 읽지 않으면 모른단 말이지 --> 이 말은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성립하는데 벤하르트가 생각을 읽는 능력은 없지 않나요? 문맥으로는 '생각을 읽지 못하니 말해주지 않으면 모른다'는 뜻인 것 같군요..
- 경계 했고, 모독 하는, 적응 하도록 기타 다수 --> 여기서 '..하다'는 명사 뒤에 붙어서 명사를 동사형으로 바꾸는 접미사입니다. 따라서 공백 없이 붙여 써야 합니다.
- 드글 거리는 --> 구어체입니다. 대화부분이 아니고 서술부분에 구어체가 들어가면 어색하지요. '득시글거리는' (으로 붙여 쓰는 것)이 좋을 듯
- 힘 조절한 리스를 뿌듯하게 생각하고 --> 벤하르트가 리스의 힘 조절에 대하여 뿌듯하게 생각할 이유는 없지요. 부러워 한다면 몰라도..
- 꿰쬐쬐 --> 완전히 틀린 말입니다. "꾀죄죄" 가 올바름
-아름 다운데 --> 한 단어입니다. "아름다운데" 로 붙여 써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
답글
- Lv.18 색향
- 12.12.03 23:33
- No. 5
수정했습니다 오늘은 12시 이전이어서 고치기 수월했네요.
친숙한 느낌일만 하다 라는건 한참 고민하다가 일단 의미가 전달되기에 지금이 나은것 같아 일단 보류 했고요.
단순 오타 맞춤법 오류는 전부 수정 했습니다.
생각을 읽는것의 대사는 리스가 한 것으로 레니아와는 달리 따로 생각을 읽지 않으면 단순한 벤하르트의 대화로는 눈치채지 못한다고 리스가 말한 것이구요.(따로 부연설명 추가)
힘조절한 리스를 뿌듯하게 생각하는 것도 중간에 부연설명이 쑥 빠져 있었어요. 벤하르트가 계속 해서 가르쳤기 때문에 변한 리스의 모습이 뿌듯하다. 정도의 의미였습니다.
세부한 부분까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 Lv.78 실버클로버
- 12.12.04 00:1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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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PurGo
- 12.12.04 03:5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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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사비
- 12.12.04 09:3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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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L에일리
- 12.12.04 09: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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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꼬메내요
- 12.12.04 11:1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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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1 도테라짱
- 12.12.04 11:3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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