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글술술
작품등록일 :
2019.04.01 10:44
최근연재일 :
2024.08.21 00:00
연재수 :
335 회
조회수 :
5,615,460
추천수 :
202,828
글자수 :
1,96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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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궁극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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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9.04.09 09:20
조회
49,914
추천
1,257
글자
12쪽


작가의말

어제 첫댓글님 회귀하신줄...;; 깜놀했네요ㅎㅎ

파트리크 쥐스킨트 作 <향수> 혹시 안 읽어보신 분은 한 번 읽어보세요. 걸작입니다:)

Next를 한 번 넣어보았습니다. 저녁 9시 20분에 뵙겠습니다.

드디어 20화네요! 선추댓,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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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9

  • 작성자
    Lv.58 룬즈
    작성일
    19.05.19 12:10
    No. 31

    너무이해가는데요? 몸뺏기는 공포는 엄청날거 같은데... 자기가 몸을 뺏긴다고 생각해보세요 이정도 경각심은 당연한거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헛사랑
    작성일
    19.05.21 01:11
    No. 32

    영화는 실망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evilH
    작성일
    19.05.31 06:24
    No. 33

    여우쉐리 아드득...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狂天流花
    작성일
    19.05.31 10:30
    No. 34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검은사하라
    작성일
    19.05.31 18:41
    No. 35

    이 부분은 작가님이 독자를 납득시키지 못한 거죠. 아쉬운 부분이지만 매력적인 회차기도 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사팔이일
    작성일
    19.06.01 14:42
    No. 36

    향수... 영화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박시아
    작성일
    19.06.02 20:11
    No. 37

    아니ㅋㅋ 경계를 검은머리 짐승으로 생각하심 안되죠. 저 상황에 대해 사전이해가 있어서 주인공이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준것도 아니고 일방적 통보를 당한건데 당연히 경각심이 들어야죠? 그동안 없었던게 등신이지. 미호가 저번에 이번에 이거해주면 담에 니몸한번쓸게~라고 이야기햇는데, 가볍게 이야기한다고해서 주인공이 그냥 암생각없이 ㅇㅋ햇던게 멍청햇던건데 이게 왜 은혜로 귀결됩니까? 빙의는 주인공이랑 미호가 거래햇던 상품에 불과합니다. 생각없이 계약서에 사인햇다가 이제 이거 문제잇는거 아냐? 라고 생각든건데 경각심이 든단 표현이 아주 적절하죠 뭐가 문젠지?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92 가시올빼미
    작성일
    19.06.13 22:49
    No. 38

    천상연.. 크~ 손가락 발가락이 다 사라짐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as******
    작성일
    19.09.20 02:51
    No. 39

    누군지도모르는 배우한테 상주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욬ㅋㅋ 재밋게잘보고 잇엇는데 갑자기 훅들어옴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4분
    작성일
    19.09.21 00:13
    No. 40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1.03 20:37
    No. 41
  • 작성자
    Lv.55 WaterRan..
    작성일
    20.01.14 04:17
    No. 42

    향수를 읽은게 초등학생때인가 중학생때였나.. 세상에 이렇게 흡입력있고 재밌는 소설은 처음이었었죠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그나이쯤 재밌게 봤던소설이 기억에 남는게 해리포터정도인데 물론 해리포터를 읽을때도 엄청 재미는 있었지만 몰입감이 다르더라구요 근데 다 읽자마자 영화가 나오길래 원작의 감동을 영화로깨고 싶지않아서 안봤더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민초냥이v2
    작성일
    20.04.16 17:06
    No. 43

    와 천상연의 정체가 오랫동안 드러나지 않았다가 떡밥이었네..ㄷ
    시간이 오래 지난후 드러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성호신
    작성일
    20.05.09 02:26
    No. 44

    웃긴게 지가 경험 계약으로 댓가 지불해놓고 피해자코스프레하는게 너무 웃김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19 백서랑
    작성일
    20.11.02 10:53
    No. 45

    상황도 급했고 은인과 하는 계약이니까 처음엔 별 의심 없이 믿었던거고. 아무리 계약했다고 한들 갑자기 제 몸을 빼앗겼는데 잘도 "아 계약의 대가니까 받아들여야지. 내 몸 마음대로 써!" 하겠네.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고 해도 당연히 당황스럽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Born2Lov..
    작성일
    21.03.03 16:45
    No. 46

    책 먼저 본 분은 영화가 아주 별로라고 느낄겁니다. 책속의 상상력을 끄집어내기에 너무나도 부족한 영화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2008빼꼼
    작성일
    21.05.01 23:16
    No. 47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이야기라는 책을 보고 향수도 애들보는 아니 청소년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완전 아니라 놀라고 글이 너무 매혹적이라 놀랐던 중2년 그시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2.07.04 19:08
    No. 48

    그냥 주인공이 절박해서 멍청해진거였지 여유 생기니 당연히 경계... 라고 할까 조심 해야지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잘되기를
    작성일
    23.08.23 00:18
    No. 49

    잘보고갑니다7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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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REE 저런 게 아마추어라면 +28 19.04.09 50,007 1,21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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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REE 신스틸러 +24 19.04.07 50,504 1,36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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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REE 세상을 보는 시야의 크기 +25 19.04.06 51,341 1,22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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