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글술술
작품등록일 :
2019.04.01 10:44
최근연재일 :
2024.08.21 00:00
연재수 :
335 회
조회수 :
5,615,510
추천수 :
202,828
글자수 :
1,96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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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궁극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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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9.04.09 09:20
조회
49,916
추천
1,257
글자
12쪽


작가의말

어제 첫댓글님 회귀하신줄...;; 깜놀했네요ㅎㅎ

파트리크 쥐스킨트 作 <향수> 혹시 안 읽어보신 분은 한 번 읽어보세요. 걸작입니다:)

Next를 한 번 넣어보았습니다. 저녁 9시 20분에 뵙겠습니다.

드디어 20화네요! 선추댓,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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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49

  • 작성자
    Lv.99 포히나
    작성일
    19.04.09 09:44
    No. 1

    88% 에베르스트를> 에베레스트를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6 글술술
    작성일
    19.04.09 10:15
    No. 2

    수정완료!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illuhee
    작성일
    19.04.09 10:46
    No. 3
  • 작성자
    Lv.92 단도
    작성일
    19.04.09 11:04
    No. 4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Audtp92
    작성일
    19.04.09 14:28
    No. 5

    연참이 시급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g7******..
    작성일
    19.04.09 16:00
    No. 6

    오 몰입해서 봤네요 연참해주세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4.10 21:31
    No. 7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9.04.12 15:34
    No. 8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연쇄뒷북마
    작성일
    19.04.14 00:08
    No. 9

    후... 다행...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재미잡이
    작성일
    19.04.15 00:44
    No. 10

    먼치킨이 바로 옆에,,,!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0 날아가다
    작성일
    19.04.15 13:24
    No. 11

    재밌어요. 연기에 대한 간절함이 말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주인공이 진짜로 그런 거 같아서 좋네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4.15 19:30
    No. 12

    먼치킨여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3 떨어지는밤
    작성일
    19.04.17 05:50
    No. 13

    고스트바둑왕이 생각났네요. 나중엔 미호에게 깨달음을 주기까지....!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중이 제일 몰입도가 좋았습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리세씨
    작성일
    19.04.18 20:02
    No. 14

    크... 연기자 관련 작품 중에 제일 제 취향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일생동안
    작성일
    19.04.19 18:53
    No. 15

    '항수' 너무나 강렬하게 다가왔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9 초이랑
    작성일
    19.04.22 13:57
    No. 16

    허 간암 걸려서 죽을걸 회귀로 살려주고 연기 잘 하게 해주었는데...
    몸 통제 잠시 잃었다고 경계를 한다,, 물에 빠진넘 건져 주었더니 보따리 달라는건가?
    인간의 본성이 저거 인가?
    당신이 암에 거려서 죽을거 회귀로 살려 주고 최고가 되게 해주고 부모에게 형제에게 보답 하게 해주면 당신은 무었을 줄수 있을가? 나는 뭐든 다 줄수 있다.. 살아 나면 맘이 달라진다 ㅋㅋㅋ

    찬성: 28 | 반대: 16

  • 작성자
    Lv.71 내일하루는
    작성일
    19.04.23 15:44
    No. 17

    초이랑님 댓글에 조심스레 답글 달아봅니다.. 누군가에게 구해져서 고마운건 당연한 걸겁니다. 하지만 그 구해준 목적이 내 몸을 잘키워서 잡아먹을 목적이었다면 당연히 경계심을 느껴야되는게 정상아닐까요. 생명의 은인에게 생명을 줄 수 있더라도 그건 당연히 자신의 의지로 해야되는 것이지 그 구해준 이의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

    찬성: 47 | 반대: 9

  • 작성자
    Lv.42 날려판그을
    작성일
    19.04.24 13:50
    No. 18

    고스트바둑왕. 재미있게 본 만화가 생각나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1 솔잎의하루
    작성일
    19.04.24 20:05
    No. 19

    다섯살 때부터 나는 연기를 했어 영재였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9.04.27 14:35
    No. 20

    이래서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건가 봅니다. 믿바닥에서 회귀 시켜주고 재능까지 꽃피게 도와주는데 아무 댓가가 없는게 더 이상한거지 회귀란게 아무나 아무 댓가없이 시킬수 있는거면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요?여우가 말한것처럼 선계는 엄정하니 회귀받지 못한 60억의 인구에 그만큼의 댓가를 보상해줘야 할것도 아니라면 특정인원에게 큰 혜택을 여우 자신의 힘 또는 권한으로 부여해준것인데 그 댓가가 영혼이라고 해도 부족할것이란 생각은 안 드네요. 몸 잠깐 빙의하고 그 대가까지 줬는데 경계하고 의심하고, 이래서 너무 잘해주면 호구소리 듣나봅니다

    찬성: 21 | 반대: 17

  • 작성자
    Lv.74 시트트롬빈
    작성일
    19.04.29 03:48
    No. 21

    악마에게 영혼을판다 이러지만 막상 되면 아 그건 좀 ㅋㅋㅋㅋ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지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75 우리뜰
    작성일
    19.04.29 13:36
    No. 22

    솔직히 경계부분에선 공감이 좀..밑바닥에서 그리 고생하면서 버티면서도 남탓하기보다 더 열심히 하고 회귀후에도 하는 행동을 보면 뚝심있고 선한 케릭터인데 자신의 인생을 돌려주고 목숨까지 살려준 은인한테 나쁜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도움이 되는 행동에 경계하는게 맞을까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케릭이라면 경계하는게 맞을텐데 주인공 케릭이라면 좀더 깊이 생각해 보는거라면 모를까 경계라는 약간은 부정적인 생각은 괴리감을 너무 느끼게 하네요.저랑 같은 생각이신분도 같은 느낌일듯하네요 여태 묘사해온 주인공 케릭을 부정하는 느낌정도?

    찬성: 14 | 반대: 5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19.04.29 14:17
    No. 23

    주인공 불싸다구좀 맞자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31 악바르
    작성일
    19.04.29 23:52
    No. 24

    글쎄요. 연귀가 착한 놈이라는건 아직 심증이잖아요? 아무리 기회를 줬어도 내 몸을 뺏을수있는 초월적 존재에 대해 경계하는건 사람이라면 당연하지.. 파우스트의 메피스토펠레스도 계약 기간중에는 상냥하고 뭐든지 다 퍼주는 존재였습니다

    찬성: 23 | 반대: 2

  • 작성자
    Lv.82 필뢰레
    작성일
    19.05.01 13:38
    No. 25

    자신이 원하는 순간이 아닌데 갑자기 자신의 몸의 통제권이 빼앗기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행동을 한다고 하면 누구나 공포를 느낄만한데 왜 난리들인지 모르겠네.

    찬성: 21 | 반대: 3

  • 작성자
    Lv.95 qu******
    작성일
    19.05.03 10:23
    No. 26

    향수 영화로도 나왔죠~~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노잼충
    작성일
    19.05.05 22:07
    No. 27

    고스트 연기왕 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6 하이6
    작성일
    19.05.15 13:31
    No. 28

    고스트 바둑왕 패러디엿냐 ㄷ 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5 라끄소식
    작성일
    19.05.17 01:56
    No. 29

    멱살잡고 천상계 구경시켜주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9 멀린경
    작성일
    19.05.18 21:44
    No. 30

    사실 도움을 받아서 착한 존재라고 생각했지 어떤 존재인지 모르는 연귀에게 저런 경험을 당하면 경계하는게 당연한건데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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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FREE 모노드라마 전 막 연기 +41 19.04.12 47,840 1,36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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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EE 올려다보는 협경, 내려다보는 광경 +22 19.04.08 50,233 1,29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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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REE 신스틸러 +24 19.04.07 50,505 1,36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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