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선작 300 돌파! 넘넘 감사합니다.
어제 예상치도 못하게 추천비가 넘 높아서 맘이 두근두근했네요.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선작, 추천, 댓글이 정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_ _)
내일부터 1일 1연재로 돌아갑니다. 불시에 연참하는 날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연재시간은 3시간씩 당겨서 하려고 합니다.
오늘 7시 15분이었으니, 내일은 오후4시 15분에 뵙겠습니다!
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선작 300 돌파! 넘넘 감사합니다.
어제 예상치도 못하게 추천비가 넘 높아서 맘이 두근두근했네요.
앞으로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선작, 추천, 댓글이 정말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_ _)
내일부터 1일 1연재로 돌아갑니다. 불시에 연참하는 날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연재시간은 3시간씩 당겨서 하려고 합니다.
오늘 7시 15분이었으니, 내일은 오후4시 15분에 뵙겠습니다!
그리고 프로 성악가 부분에서 작가님과 생각이 틀리네요.
철주가 옹졸한건 맞지만, "프로" 성악가라면, 그리고 지휘자가 난처하다는 듯이 "부탁"한다면 성량을 줄이던 음정박자를 틀리던 주변과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프로잖아요?
어떤 프리마돈나는 해적에게 납치 당한 뒤 공연을 명령받자 "무대도 없는데서 공연하라니 미쳤냐?" 라고 소리쳤다죠. 이처럼 앗사리 시작을 안했다면 모를까, 이미 들어간 이상 극의 완성도를 위해 주변에 맞추는거야 당연한거죠. 전 캐릭터가 씬 스틸러가 되면 엄청 훌륭한 극이 완성 될까요?
사실 보정빼면 주인공이나 철주나 또이또이라 보여요. 철주는 연출이라는 직위로 갑질을 했고, 주인공은 연출의 권위따윈 개나 주라면서 상대를 "악"으로 규정하고 소통따윈 없이 온마이웨이 했으니까요.
주인공은 "프로"가 아니고, 철주는 "부탁" 따윈 하지 않았으니 본문에 적힌 예시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사실은 본인을 "프로 성악가", 청천을 "아마추어 합창단"이라 비유한데서 명백하게 주인공의 "악의"를 느꼈습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
39 | 100 G 내적 대사 +81 | 19.04.24 | 8,069 | 1,328 | 12쪽 | |
38 | 100 G 아슬아슬한 여자 +52 | 19.04.23 | 8,114 | 1,244 | 13쪽 | |
37 | 100 G 리스크와 조건 +55 | 19.04.22 | 8,167 | 1,246 | 12쪽 | |
36 | 100 G 자비영화 +52 | 19.04.21 | 8,461 | 1,387 | 12쪽 | |
35 | 100 G 둘 중에, 내 배우가 있다 +56 | 19.04.20 | 8,445 | 1,349 | 11쪽 | |
34 | 100 G 블랙홀 +82 | 19.04.19 | 8,462 | 1,484 | 12쪽 | |
33 | 100 G 맞추면 되잖앙 +65 | 19.04.18 | 8,703 | 1,345 | 12쪽 | |
32 | 100 G 저는 가능합니다 +89 | 19.04.17 | 8,733 | 1,378 | 13쪽 | |
31 | 100 G 와신상담 +48 | 19.04.17 | 8,742 | 1,221 | 12쪽 | |
30 | 100 G 나는 반댄데? +65 | 19.04.16 | 8,771 | 1,265 | 11쪽 | |
29 | 100 G 재오디션 +40 | 19.04.15 | 8,882 | 1,157 | 12쪽 | |
28 | 100 G 배수의 진 +22 | 19.04.14 | 9,132 | 1,194 | 12쪽 | |
27 | 100 G 왔군요 +29 | 19.04.14 | 9,671 | 1,179 | 12쪽 | |
26 | FREE 배우가 되겠습니다 +31 | 19.04.13 | 50,273 | 1,411 | 12쪽 | |
25 | FREE 김영도의 감정극대화 +44 | 19.04.12 | 47,789 | 1,377 | 13쪽 | |
24 | FREE 모노드라마 전 막 연기 +41 | 19.04.12 | 47,838 | 1,364 | 12쪽 | |
23 | FREE 현실에는 독백도 방백도 없다 +37 | 19.04.11 | 48,338 | 1,284 | 13쪽 | |
22 | FREE 인정하게 해 드리죠 +40 | 19.04.10 | 48,511 | 1,291 | 12쪽 | |
21 | FREE 저런 게 아마추어라면 +28 | 19.04.09 | 50,007 | 1,211 | 12쪽 | |
20 | FREE 궁극의 연기 +49 | 19.04.09 | 49,914 | 1,257 | 12쪽 | |
19 | FREE 다 외웠어요 +38 | 19.04.08 | 49,270 | 1,235 | 11쪽 | |
18 | FREE 올려다보는 협경, 내려다보는 광경 +22 | 19.04.08 | 50,232 | 1,294 | 12쪽 | |
» | FREE 무표정의 표정 +36 | 19.04.07 | 49,919 | 1,343 | 12쪽 | |
16 | FREE 신스틸러 +24 | 19.04.07 | 50,503 | 1,362 | 11쪽 | |
15 | FREE 1%에서 시작해 +46 | 19.04.06 | 51,137 | 1,195 | 12쪽 | |
14 | FREE 세상을 보는 시야의 크기 +25 | 19.04.06 | 51,341 | 1,222 | 12쪽 | |
13 | FREE 너 계탔다 +28 | 19.04.05 | 51,888 | 1,268 | 11쪽 | |
12 | FREE 연기 좋아하죠? +32 | 19.04.05 | 52,542 | 1,286 | 12쪽 | |
11 | FREE 연기를 잘하는 배우의 아우라 +37 | 19.04.04 | 53,218 | 1,509 | 12쪽 | |
10 | FREE 총 1321 배역의 힘 +38 | 19.04.04 | 54,202 | 1,213 | 13쪽 |
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