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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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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이 자꾸 어머니로 표현할때마다 몰입이 깨지네요 이제 그만 동생으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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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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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니카라 이름 붙였지만 일본 토종 벼가 아닙니다. 일본이 동북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가져온 벼들을 교배해 고시히까리 등의 품종을 만든 것입니다. 당연히 한반도 토종벼들도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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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육수는 비린 맛이 안납니다. 기름 때문에 느끼할 수는 있겠죠.

비린내는 해산물, 피, 콩에서 나는 것입니다. 고기에서 비린내가 날 때는 생고기나 레어 스케이크처럼 살짝 익힌 고기에서 피 비린내가 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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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킴님 필력이 너무좋네요 흡입력이 느껴지는 소설은 오랜만이네요 대사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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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왜하필 오빠몸으로 갔을가..그냥 자기몸으로가서 부모님효도나 제대로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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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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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몸으로 가야지 돈도 더잘벌지 살아온 사회경험과 미래지식으로 돈 엄청벌어서 어무이 행복하게 해드리려는거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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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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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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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20대아니에요?
12살동생이 딸이라는 오해는..
그렇게삭아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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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 아니라더니 돈번다고 집에 들리지도 못했음 그 돈으로 여행이라도 보내드려야지 뭐가 불효자가 아니야 오자마자 안찾아간 것도 그렇고 그냥 어머니를 사랑하는 나에 취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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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이면 초6 저시대 못먹고해서 더 성장이 더딜거고 옛날에 가족끼린 나이어느정도 커도 같이 잤을거에요. 여동생 쥔공 민석 이런 배치로 한방에서 잤을듯. 최희가 따라가면 무조건 방은 두개 잡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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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착한일본인?나쁜일본인이라고요?
착한일본인이 있었다면.
일제침략도 없었을꺼고.
대동아지진 당시 우물에 독풀었다고 조선인 학실같은건 없었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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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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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보면 최희 안 데려온 게 이리 사기치려고(?)박이사 데려온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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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 자자한 효도소설 보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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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 그랬다
여동생이라 그랬다
ㅋㅋ
마마보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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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다에게 바다를 보여주고 싶었다... 먼가 뇌리에 남는 문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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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야 잘살던 서울 사람이라 그럴지 몰라도
여동생은 입맛타령 하기엔 너무 굻고 살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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