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두유도 만들겠네요

찬성: 1 | 반대: 0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분유에 얽힌 역사가 슬프군요. 지금은 쉬이 살 수 있는 물품이라 더 모르고 지나친것 같아요.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찬성: 6 | 반대: 1

베지밀도 시작해야죠 우유 소화분해 효소가 없는 아기들은 우뮤 먹으면 소화가 안되서 굻어 죽을수도 있거든요

찬성: 5 | 반대: 0

남양분유 아기밀 있었지요 남양분유 물에 타지않고 숟가락으로 훔쳐먹었던기억이 ㅎㅎ

찬성: 0 | 반대: 0

잘보고있읍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재밌게 잘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0

이때이미 일제가 홀스타인소 들여온거로 아는데

찬성: 0 | 반대: 0

임실 쪽에 이미 우유나 치즈를 만들수있는 인프라가있으니 이용해도 좋겠네요 뉴질랜드에서 홀스타인 품종을 들여오면

찬성: 0 | 반대: 0

다른 재벌물과 차별화된거 좋습니다. 특히 빈자의 생명과 관계된 분야에 대해 고민하시는 게 아주 보기 좋습니다

찬성: 6 | 반대: 0

재미있게 읽었네요 건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대규모 사육을 하려면 필수적으로 대규모 초지나 곡물 사료가 필요하죠.
과거 삼양에서 대관령 목장을 줄기차게 선전한 이유지요.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과거의 거름으로인한 생산보단 화학비료와 농약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기존에 쓰이던 풀은 오염이 돼서 사육에 쓰이질 못했죠.
거름에 의존한 농법은 기생충을 퍼트리는 부작용도 있었고....
60년대엔 이런 식량파동으로 인해 농약오남용보단 일단 식량 증산이 우선순위라 어찌보면 좀 아쉬운점도 있죠....

찬성: 0 | 반대: 0

의도는 좋치만 현재도 마찬가지지만 당시에 분유를 직접 생산하는것보다는 수입하는것이 원가면에서 훨씬 싸게 먹힐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기계화와 규모의 경제를 인력으로 따라잡는다는것은 불가능하니까....
거기에 구매력조차 빈약한 가난한 나라가 배경인데....

찬성: 2 | 반대: 1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분유는 우유로 가기 위한 전 단계로 보여요. 우유의 경우 일 단위의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죠. 냉장고가 보편화 된 현재도 보름 정도니. 반면 분유는 유통기한이 훨씬 길죠. 이제 젖소가 들어오고 있으니 키우면서 재고를 쌓아야 하는데 우유로 팔면 주변 마을이나 먹을까요.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근데 우유 어린시절부터 먹어온 아이들일수록 성격이 다혈질로 변하기 쉽다는 연구결과 있던데.
특히 아기때는 영향이 크다고.
외국 과학신문 중 어디서 본 기억이.(고등학생때 그거 보고 우유 끊었죠)

찬성: 0 | 반대: 1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