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언아더-> 어나더
자선전-> 자서전
죄송합니다.
제가 좀 바보라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19/ 9/9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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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된 댓글입니다.
저도 제 취향인 글은 아닌데, 어떻게 읽으면 저 위에 댓글처럼 망상할 수 있는 걸까요? 아무런 내용이 나오지 않았는데, 마치 주인공이 아내의 자살을 유도한 것처럼 말하지를 않나. 당시 주인공의 자산이 얼마나 되는지도, 동생이 왜 파산했는지도, 평소에 어떤 관계인지도, 그냥 완전히 무시한 건지 얼마나 도와줬는지 모르는데 혈연을 방치했다고 하시다니요. 그리고 딸이 괴롭힘당하는 걸 방조했다는 말은 아버지인 주인공이 이 행위를 직간접적으로 도와줬다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딸과 동생 둘 다 방치했다고 하는 게 맞아요. 아니면 이 부분도 혼자 상상한 건가? 마왕군이 사람 죽였다고 뭐라고 하는 건 뭐 도덕적이다고 칩시다. 근데 마지막에 주인공이 마왕을 사랑한 게 아니라 마왕이 주인공을 사랑했다고 나오는데요. 저분은 혼자 다른 소설 읽으시나? 아무튼 dexath 너무 당당하게 써서 어원인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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