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잔설

부족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여러분께.

임제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글은 원래 '육가장'이란 제목으로 5년 전에 연재가 되었던 글입니다. 당시, 출판계약을 맺으면서 연재를 중단했었는데 오늘 또 다시 출판계약을 이유로 연재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연재기간 동안 베풀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좋은 글로 완결을 보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름이 지나기 전에 지면을 통해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爆風처럼]

출간 축하드려요.

[참좋은아침]

건필하세여~~

[갈갈이도사]

지발 쉴틈없이 ...출간해 주세요^^

[Snow75]

어느새 다 봤네요..재밌네요..책으로 볼만 하겠네요..

[이씨네]

책..좋아요.

[sesedad]

쩝쩝... 문피아에서의 낙이 하나 없어지는군요. 그렇지만 축하합니다.

[대별]

축하드립니다
출간주기만 일정했으면 좋겠네요 ㅎ

[혼수객]

t.t 동네에 책 볼 데가 없어요.
차마 사서 보겠다는 입발린 말은 못하겠구요......
유료연재라도 하시면 안되나요. 유료연재 보고 있는 거 몇개 있는데요.
장강의 노인도 이북 다 사봤구.... t.t

그냥 섭섭해서 해본 말입니다.....

[공령의도]

축하합니다.

[떠중이]

용노사의 군림천하 이후 또 한 작품을 구입하겠군요.

[민사예고]

축하함다

[큰기쁨]

축하합니당!!~

[광무암무]

주인공이 한단계씩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출판 축하드립니다.

[표산]

출판도 좋습니다만, 북큐브 등에 유료연재 하심이.......
성원으로 봐서는 대박이 예상됩니다.

[화산검]

대박나시고 그동안 훌룡한 글 재밋게 잘봤습니다.

[검류(劍劉)]

출판 축하드립니다.

[글군주]

출판 축하드립니다!!

[do******..]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출판 축하드립니다.

[오설레임]

축하드립니다.

[새총대왕]

간만에 올라온 수작이라 느껴집니다.

임제 님 필명 꼬옥 기억해두겠습니다.

저는 작가위주로 선작을 하는편이거든요..

(좋은 글 쓰는 사람은 대부분 후속작도 좋은 걸 내지만.. 흔히 말하는 양판소 작가들은 ... 언제나 양판소만 낸다는 사실-ㅅ-)

[운월]

축하 드려요.
이후는 책으로 볼께요

[쓴커피]

추천을 받고 묵혀뒀다가 단숨에달렸는데... 벌써 공지로군요ㅠ 그래도 소장할수있는 책으로 만난다는건 반가운일이니 출판되는걸 손꼽아기다리겠습니다. 음영잔설의 분위기에 걸맞는 멋진 디자인이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슈달]

언제나와요 ㅠㅠ

[독행남아]

3달이 지났으니..9월에는 볼 수 있겠죠?

[호호선생]

정말 명작인데, 현재 10월. 아직 출간 소식이 없군요. 꼭 책으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영]

작가님 .... 책 언제 나오죠.....벌써 10월인데...
출판서는 어디죠....

[케세라]

나는 11월에 씁니다.

[Peal]

다시 한번 정독했는데 역시 좋네요.
2일 뒤면 12월이네요.

[과자를찾아]

12월인데 출간작에서 못 본거 같아 아쉽습니다.

[송풍정야]

작가님 근황을 궁금해 하며 들렸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