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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시 전...주역에 천문, 언문 얘기 나올때가 젤 재미나더라는 ㅎㅎ 석하 같은 체질 저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림 있으면 코딩 잘되게....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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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네요. 주역, 천문, 언문 얘기를 더 좋아하시다니...ㅎㅎ 쓸맛이 나네요. 근데 저는 저 부분에 취약해서 공부하고 연구하느라고 머리 다 빠진다는...ㅠㅠ...그리고 여기 설정에서 석하 체질은 무시무시해서 부러워하실 필요가 없....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 역사지식이 얇디얇다는 것을 몸소 체험합니다 즐겁게 보고 갑니다^^
저도 이 소설을 쓰면 쓸 수록 고생합니다. 공부하면서 쓰느라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저도 역사, 주역, 천문, 우리글 지식이 얇지만 사자버거님 처럼 우리글, 주역, 천문 이야기가 나오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열 십자 아홉개가 우물 정자 중앙에 열 십인걸 작가님의 훈수 이후에야 알아차리기는 했지만요..
저는 머리에서 쥐나도록 무진장 공부하면서 쓰는 중입니다. 천지인 때도 끝나면 라이트한 현대물 쓰겠다고 별렀는데, 지금 또 벼르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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