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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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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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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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85 사자버거
    작성일
    13.10.23 08:21
    No. 1

    오...역시 전...주역에 천문, 언문 얘기 나올때가 젤 재미나더라는 ㅎㅎ
    석하 같은 체질 저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림 있으면 코딩 잘되게....어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10.24 00:27
    No. 2

    오랜만에 뵙네요. 주역, 천문, 언문 얘기를 더 좋아하시다니...ㅎㅎ 쓸맛이 나네요. 근데 저는 저 부분에 취약해서 공부하고 연구하느라고 머리 다 빠진다는...ㅠㅠ...그리고 여기 설정에서 석하 체질은 무시무시해서 부러워하실 필요가 없....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뚱뚱한멸치
    작성일
    13.10.23 09:44
    No. 3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 역사지식이 얇디얇다는 것을 몸소 체험합니다

    즐겁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10.24 00:27
    No. 4

    저도 이 소설을 쓰면 쓸 수록 고생합니다. 공부하면서 쓰느라구요. 댓글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10.23 11:20
    No. 5

    저도 역사, 주역, 천문, 우리글 지식이 얇지만
    사자버거님 처럼 우리글, 주역, 천문 이야기가 나오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열 십자 아홉개가 우물 정자 중앙에 열 십인걸 작가님의 훈수 이후에야 알아차리기는 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10.24 00:29
    No. 6

    저는 머리에서 쥐나도록 무진장 공부하면서 쓰는 중입니다. 천지인 때도 끝나면 라이트한 현대물 쓰겠다고 별렀는데, 지금 또 벼르게 되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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