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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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파
작품등록일 :
2012.11.19 13:33
최근연재일 :
2017.12.22 23:56
연재수 :
342 회
조회수 :
789,147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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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820,877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12.22 17:27
    No. 1

    체건이 등장하면 엄청 반가울것 같았는데 저렇게 무뚝뚝해져서 그저 그런 느낌이 듭니다;;;
    허견은 요즘 시각으로 봐도 감투쓴 양아치로 밖에는 해석이 안되네요.
    이민철의 수거 도면은 일본이나 프랑스나 영국이나 미국 박물관 어디쯤에 숨어있지 않을까 하고 망상을 펼쳐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12.29 02:46
    No. 2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행태는 비슷한 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허견은 확실히 심한 듯...이민철 관련해서 그의 작품들이 전해지지 않는 게 아쉽습니다. 저도 일본 어디쯤 있으려나 상상한 적은 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뚱뚱한멸치
    작성일
    13.12.22 17:39
    No. 3

    유권무죄인가요?
    예나 지금이나...쩝!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김은파
    작성일
    13.12.29 02:47
    No. 4

    그러게요. 예나 지금이나 권세로 덮는 일이 많지요. 선조 때 임해군도 극악무도 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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