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체건이 등장하면 엄청 반가울것 같았는데 저렇게 무뚝뚝해져서 그저 그런 느낌이 듭니다;;; 허견은 요즘 시각으로 봐도 감투쓴 양아치로 밖에는 해석이 안되네요. 이민철의 수거 도면은 일본이나 프랑스나 영국이나 미국 박물관 어디쯤에 숨어있지 않을까 하고 망상을 펼쳐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행태는 비슷한 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허견은 확실히 심한 듯...이민철 관련해서 그의 작품들이 전해지지 않는 게 아쉽습니다. 저도 일본 어디쯤 있으려나 상상한 적은 있지만요.
유권무죄인가요? 예나 지금이나...쩝!
그러게요. 예나 지금이나 권세로 덮는 일이 많지요. 선조 때 임해군도 극악무도 했더군요.
후원하기
김은파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