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외천

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팔복
작품등록일 :
2014.01.22 13:19
최근연재일 :
2016.04.15 13:39
연재수 :
67 회
조회수 :
180,904
추천수 :
4,542
글자수 :
258,503

Comment ' 7

  • 작성자
    Lv.88 티무
    작성일
    14.01.30 02:05
    No. 1

    심부름꾼 설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소악
    작성일
    14.03.24 14:21
    No. 2

    도천은 미워하고 검천은 싫어하지 않는 관계, 비무로 진 걸 가지고 절대의 고수가 너무 꽁한 거 아닌가 싶어요.... ^^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를 테면, 약속한 비무 시간에 오지 않았고, 그로 인해 수치심을 느끼고, 사태가 악화된 것은 검천이 하지도 않았던 말, '도천은 검천에 비해 애송이다."라는 말이 세간에 풍문이 돈다면, 그래서 찾으려고 했지만 못찾고 검천은 검천 나름대로 사정이 있고, 오해가 오해를 불러오고.....요런식의 뭔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글은 재미있고, 앞으로의 스토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연히 본 글인데, 계속 보게 되네요.

    보시고 이 댓글은 지우셔도 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7 팔복
    작성일
    14.03.24 19:57
    No. 3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4.03.28 07:46
    No. 4

    그러려니 해야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6.03.13 14:53
    No. 5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악지유
    작성일
    16.03.18 13:33
    No. 6

    성 이라는 소년(청년?)은 이름이 성인듯 한데 성도 같이 붙여서
    언급하는게 이해가 쉬울 듯 하네요. 단순히 성리라고만 하니
    이해가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협이나 대협의 앞에는 성씨를 넣는게 보통으로 압니다.
    유 대협, 이 소협... 하는 식으로요. 별호나 애칭을 사용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어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도제 대협, 단혼검 대협,..
    어쩐지 좀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그저 혼자만의 생각이니 너무 개의치는 마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악지유
    작성일
    16.03.18 13:36
    No. 7

    나이가 한참이나 어린 사제가 사형을 부를 때
    '검천 대협' 이라고 하는것 역시 많이 부자연스런 느낌입니다.
    차라리 '사형님' 이나 '노사형님' 이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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