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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계.
작품등록일 :
2014.06.28 14:27
최근연재일 :
2014.07.11 12:00
연재수 :
10 회
조회수 :
139,383
추천수 :
3,238
글자수 :
34,194

Comment ' 8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4.07.08 13:25
    No. 1

    재들땜시 휘성이 자주 난감해 지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ockHear..
    작성일
    14.07.09 09:49
    No. 2

    복종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귀찮긴 해도 데리고 다닐만도 할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이긍투
    작성일
    14.07.11 15:27
    No. 3

    그림좀..상상이 안됨 코볼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4.07.15 16:51
    No. 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추운(秋雲)
    작성일
    14.07.24 09:04
    No. 5

    불쌍한 호구... 호구래..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소리안남
    작성일
    14.07.27 10:55
    No. 6

    주인공이 아무리 헌터라도 몬스터를 이렇게 쉽게 기를 수 있을까요?
    현실로 따지면 옆집에서 사자나 호랑이 키우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최소한의 안전장치도없이...더구나 정부에서 내버려두는것 자체가 이상한데말이죠.
    하다못해 사냥용 총기만해도 경찰서에 신고하고 사용해야하는데....
    독자들이야 설정상 안전한걸 알지만,
    소설속 주민들이 코볼트 말을 알아듣는것도 아니고..
    주인공이 괜찮다고 한다고 정말 괜찮을거 생각하지 않을건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세계최강천
    작성일
    14.07.30 15:52
    No. 7

    설정이 진짜 호구네요. 솔직히 주변에서 누가 늑대데리고 다닌다고 칩시다. 바로 도망가고, 경찰에 신고하고 난리도 아니죠. 목줄도 없이요. 진짜 쥔공이 정신 못차리는 호구네요. 그리고 설정이 여기저기 구멍이 너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르티장
    작성일
    14.07.31 23:47
    No. 8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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