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막아서는 개 ---> 막아서는게??? 휘성이 간이 부었남요 걱정이 살짝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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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선영이란 애도 된장녀류인가..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다니...
된장녀가 아니죠. 외모에 대한 설명을 보세요. 만약 저런 사람이 내 앞에서 관심을 보인다면 어떻게 할건가요?
잘 읽었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돌법사님 말처럼 글에서 묘사된 저런 외모라면 어떤 여자라도 호감을 갖긴 힘들겠지만 굳이 악수까지 거부할까요? 저런 행동을 굳이 묘사했고 선영의 행동에 대한 합리적인 이유가 글에 안보인다면 소리안남님처럼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반말하면서 악수 하자고 하면 거부 할 수도 있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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