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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05 17:41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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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5 17:0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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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05 17:41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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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4.05 17:46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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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05 17:50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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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5 18:20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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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05 18:22
- No.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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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5 18:26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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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05 21:49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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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4.05 18:28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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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05 21:50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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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4.05 19:02
- No. 42
g5779_a33903588://간과 하신게... 요새란 것이 지금도 중요합니다. 현대무기의 발전으로 중요성 낮으나 도시의 시간전이 공성전이기도 하는만큼 요새는 여전히 효율적이며 그 이전에는 그 중요성은 여전했죠. 왜 나치독일이 다 완성도 못할 대서양방벽과 채널제도 요새화하고 프랑스의 마지노선과 함께 지크프리트 선 만들며 소련이 스탈린선과 이후 몰로토프선 만든건 뭐죠?
마지노선은 설계문제로 스당에서 뚫리기 했으나 참호전 보듯 그 위상은 더욱 크니 독일이 아르덴 경유를 택한것이죠. 또 잘못 아는게 마지노에서 방어하는 동안 영국군과 함께 주력이 벨기에에서 대응한다는 개념이죠 벨기에의 요새들도 있지만 이렇게 선택의 폭을 줄이는데 마지노선은 여전히 강합니다. -
답글
- Lv.44 di******..
- 22.04.05 21:51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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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4.05 19:04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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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4.05 21:53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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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4.06 13:12
- No. 46
헤어만은 뭔 생각으로 그런 위험한 임무에 오토와 스테판 보낼까요? 자원했다해도 솔직히 조심해야죠. 만약 전사하기라도 하면 암만 규정이라도 난리가 날텐데... 뭐, 정말 강직하면 납득 가능하나 헤어만이 그동안 한 모습보면 이게 만토이펠처럼 무슨 배짱이지?
첫부분부터 퀴벨바겐인데 폭스바겐으로 쓰여있는게 있네요. 그러고보면 한스가 육군 최고사령아인데 전선 시찰용 퀴벨바겐 이외에 메르세데스-벤츠를 관용차로 타고 다니겠네요. 전시 상황에서 간신히 폭스바겐 만드니 고급스럽기도 하겠지만 한스는 벤츠 타며 얼마나 거들먹거릴지!
그나저나 꿈 이야기 보니깐 지난 회차가 생각나는데... 오토를 처음 제거하려던 일과 마르틴 히틀러의 부상등 누가봐도 너무 무모한데다가 총리의 아들과 육군 최고사령관의 아들들이 죽을 뻔했는데 그러고도 만토이펠이 훈장 받을 수 있을까요? 무죄라도 권츄베르트의 의혹이나 오토와 스테판의 집행유예형등을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솔직히 구데리안이나 모델이 이리 모르는것도 이상합니다. 작가님 의도가 뭔지 이해가고 작가님 소설이지만 헤어만이나 다른 인원들이 오토나 스테판에게 하는 대우든 구데리안이나 모델 그리고 롬멜등의 지휘관이나 만토이펠의 행동에 독자들이 납득할 설명이 더 있으면 합니다. 하긴 정말 운빨로 만토이펠이 승승장구 하겠죠. 그러나 결국 그 운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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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4.06 13:16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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