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1914년, 독일 김나지움에 다니던 한스는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집에서는 아버지에게 얻어 맞는다.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한스. 늘 찌질하고 얻어 맞던 그가 잔혹한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인가? 그와 친해진 한 통신병, 이름이 아돌프 히틀러?
작품추천
밴드오브브라더스를 보는 듯한 1차 대전 독일 전차병 생존기
굽이치는강
· 2021/01
안보면 손해인 1차 세계대전 알보병 생존기
공돌이푸
· 2021/01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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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 외전 한스 파이퍼 조상 루이스 파이퍼 지옥의 모스크바 퇴각 +49 | 22.04.21 | 154 | 4 | 17쪽 |
643 | 외전 한스 파이퍼 조상 루이스 파이퍼의 모스크바 약탈 +14 | 22.04.20 | 145 | 4 | 13쪽 |
642 | 살아남으려는 자 +69 | 22.04.19 | 186 | 4 | 13쪽 |
641 | 나타샤 +24 | 22.04.18 | 170 | 5 | 11쪽 |
640 | 전쟁 고아 +81 | 22.04.17 | 218 | 5 | 13쪽 |
639 | 만토이펠 대대, 티거 중전차 대대로 개편되다! +43 | 22.04.16 | 160 | 5 | 12쪽 |
638 | 원형 진지 +65 | 22.04.15 | 192 | 5 | 12쪽 |
637 | 한스 파이퍼 사임하다 - 발할라의 전사들 +46 | 22.04.14 | 241 | 6 | 12쪽 |
636 | 두번째 모스크바 입성 +62 | 22.04.13 | 195 | 6 | 14쪽 |
635 | 안개 속 매복 +98 | 22.04.12 | 201 | 6 | 11쪽 |
634 | 삐라 +30 | 22.04.11 | 153 | 6 | 14쪽 |
633 | 집행유예 부대에서의 마지막 임무 +163 | 22.04.10 | 229 | 5 | 12쪽 |
632 | 모스크바 전투 시작 +85 | 22.04.09 | 191 | 4 | 17쪽 |
631 | 3호 돌격포 +30 | 22.04.08 | 146 | 6 | 16쪽 |
630 | 다른 시대의 여러 가지 이야기들 +40 | 22.04.07 | 181 | 3 | 16쪽 |
629 | 성스러운 전쟁 : 레오폴트 파이퍼 +81 | 22.04.06 | 169 | 4 | 13쪽 |
628 | 공포의 공동묘지 +47 | 22.04.05 | 158 | 6 | 13쪽 |
627 | 쌩고생하는 오토 +20 | 22.04.04 | 171 | 4 | 12쪽 |
626 | 발할라에서 안식을 +108 | 22.04.03 | 227 | 6 | 12쪽 |
625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139 | 22.04.02 | 190 | 7 | 13쪽 |
624 | 대응 지뢰 설치 +72 | 22.04.01 | 166 | 4 | 12쪽 |
623 | 2000년 가까이 혈관 속에서 : 카를로스 파이퍼 +40 | 22.03.31 | 190 | 7 | 13쪽 |
622 | 나폴레옹의 힌트 +79 | 22.03.30 | 189 | 6 | 12쪽 |
621 | 한스 파이퍼의 조상 루이스 파이퍼의 일대기 2 +74 | 22.03.29 | 188 | 3 | 12쪽 |
620 | 자유 의지 +57 | 22.03.28 | 172 | 6 | 12쪽 |
619 | 집행유예 부대 헤어만 중대장 +43 | 22.03.27 | 167 | 5 | 12쪽 |
618 | 오토와 친구들은 못 말려 +14 | 22.03.26 | 164 | 5 | 12쪽 |
617 | 지뢰 설치 +74 | 22.03.25 | 188 | 5 | 13쪽 |
616 | 군 복지 향상 +52 | 22.03.24 | 185 | 5 | 14쪽 |
615 | 계속되는 집행유예 부대 임무 +74 | 22.03.23 | 165 | 5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