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일단 소문으로만 퍼져 있으니까 사실인지는 잘 몰라도 엄청 저항할건 분명하네요.

찬성: 0 | 반대: 0

그리고 리메이크판에서는 안나오거나 최소 오토와 동기들은 빼주고 진짜 악역이 한걸로 해주세요. 확실하게 처벌할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진짜 이들을 확실하게 처벌하면서 군기를 세울수도 있고 한스와 오토등과 연관되지는 않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머믈며 를 머물며 로 수정부탁드립니다. 만토이펠을 만트호펠이라 쓰셨네요! 하긴, 서양 이름중에 헷갈리는 것이 많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

오토로서는 그래도 하이에 모습에서 떠올라 나름 고육지책을 생각한 모양이군요. 부하들이야 점수 딴다며 갔다가 잘못 알아와서 뭐한거냐며 투털받아도 혼자 흐믓하겠죠. 근데, 그 빵 상당부분은 자기가 먹을 것 같은 생각드는건 뭔가요? 당연히 전차병들의 눈빛은! ㅋㅋㅋㅋㅋ

하이에도 고생많네요. 가뜩이나 투르게네프의 저택과 묘지석 사건에다가 상황이 안 좋아지는 전황으로 골치가 아픈데... 그나마 지크프리트 4인방은 다행이죠. 아마 하이에 소대의 부소대장격인 선임 하사관도 이것 때문에 골치 아프며 하이에에게 폭탄들 던진 랑 소대장 욕 엄청하겠네요 ㅋㅋㅋ 그래도 나름 지크프리트 4인방이 무용담으로 소대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하니... 하이에의 소대가 고생많다!

찬성: 0 | 반대: 0

n2063_s020921:// 냅. 이게 또 미사카와 앙뚜완을 위해서라도 그렇기는 하죠. 그래도 이걸 계속 유지할지는 작가님이 정하시는 것이니 전 어느것이든 따릅니다.

이 이야기 만으로도 전쟁의 비극과 인간의 참상들이 잘 보이는지라...

찬성: 0 | 반대: 0

새 전투기면 포게불프 190이겟네요 그리고 류드밀라는 열차에 실려서 중앙아시아로 갈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진짜 류드밀라가 만토이펠 저격하면 재밌겟네요

찬성: 0 | 반대: 0

외전은 휴재기간에 올라오게 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외전으로 보불전쟁 나와도 재밌겟네요 한스 할아버지가 나올수도 있을거 같고요

찬성: 0 | 반대: 0

작가입니다! 자료 조사 위해서 2월3일까지 휴재했다가 그 이후에 계속 이어서 쓰기로 하겠습니다!
독자분들과 댓글로 계속 소통은 하고, 휴재 기간 동안 가벼운 외전은 쓸 수 있습니다!

휴재하는 동안 궁금한거 있으시거나 작품 관련해서 원하는 내용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겟습니다!

액션씬이 지루하다, 캐릭터 누구 비중이 늘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 모조리 받습니다!

제가 첫 작품이라 작품의 액션, 코믹 등의 비중을 어떻게 둬야할지, 캐릭터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인기 있을지를 잘 모르기 때문에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아니면 나폴레옹 시대 배경으로 외전 써도 괜찮을거 같네요 https://www.fmkorea.com/best/3041420168 저시대 관련 자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g5779_a33903588:// 일단, 모든 정부 부서가 이동한 임시수도 쿠이비셰프로 가는게 관리등에서 나을 수 도 있지만 볼가강도 언제든 남부집단군의 위협받고 루프트바페의 공격 범위이니 우랄산막 너머로 가기는 하겠네요.

그렇지만, 중앙아시아에는 체첸인이며 고려인등 강제이주 당한 소수민족들도 많고 이슬람등 토착 저항세력도 있으니 어떻게든 소련의 확실한 통치범위에 있는게 맞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근데 독일군에 조선인들과 중국인들, 반통제파 일본인도 활동할거니까 고려인과 만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리메이크판에서 일본과 소련이 화해하고 서로 손을 잡는다면 고려인들을 중심으로 반소저항세력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그리고 토착 저항세력등을 이용해 혼란을 줄수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일단, 우선순위는 아마 우랄산맥 너머에 있으면서 스탈린의 공업화로 군수공장들이 들어선 우랄산맥의 중심도시이자 예카테린부르크가 볼셰비키인 야코프 스베르들로프의 이름따서 개명된 스베르들롭스크입니다.

근데, 이곳은 하필이면 로마노프 왕조 러시아제국 마지막 차르 니콜라이 2세와 그의 가족들이 처형된 이파티예프 하우스가 있어서 독일제국이나 백군이나 중요히 여길겁니다.

여튼, 쿠이비셰프 뿐만 아니라 불가강 연안 도시이자 레닌이 청년 시절 다닌 학교가 있던 카잔이나 시베리아의 튜멘등으로 정부부저들을 이동시켰으니 어디든 이동시켰겠죠.

찬성: 0 | 반대: 0

g5779_a33903588:// 오! 재미있겠네요. 그래봤자 조상들과 할아버지도 일개 사병이었겠죠. 설마하니 집안대대로 왕따!?

하긴, 나폴레옹 시기외에도 오랫동안 유럽에서 수많은 인구이동이 벌어졌기에 한스 집안 핏줄도 프랑스나 이탈리아계일지도 모르죠. 카사노바처럼 은근 왕따인데 여자꼬이는 집안내력보면 이탈리아? ㅋㅋㄱ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