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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07 14:3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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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2.07 14:3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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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07 14: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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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2.07 14:3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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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2.07 14:3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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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2.07 14: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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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07 14:3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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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2.07 14:4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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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07 14: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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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2.07 14:4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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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2.07 15:34
- No. 11
탄청을 딴청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
오! 이게 이렇게 이어지는군요. 그리된다면 앙뚜완이 여군들에게 당한것에서 보면 결국 오토 밑으로 다시 들어간다는 건데... 괜찮으려나? 그걸 떠나 스탈린 딸 외전 이야기는 배드루트 전용이 맞는건가요? 정식루트 한스도 문제 많지만 그래도 스탈린 딸 에피소드의 한스가 배드루트속 모습에 약간 가깝더라고요.
85mm 대공포는 이미 초토화 당했나보군요. 하긴, 그 녀석들이 있으면 골치 아프니 최우선적으로 공격하긴 하겠죠. 그릐나 조만간 85mm에 당하여 오토와 전차병들은 진격하면서 수많은 루프트바페 항공기 잔해들을 보겠네요. 당분간 출격 못하지만 다시 나올때면 소련 조종사고 대공포도 강화가... -
답글
- Lv.44 di******..
- 22.02.07 16:5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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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2.07 15: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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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2.07 16:5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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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07 15: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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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2.07 16:5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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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2.07 15:46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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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2.07 16:5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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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2.07 15:47
- No. 19
그런면에서 이번에는 제대로 임자 만난겁니다.
왠지 하이에는 무표정이나 대단히 화난 아우라를 풍기며 가만히 4인방을 바라보고 4인방은 어버버 하면서 통조림 훔쳤다하며 아이를 놓아주겠죠. 아마 하이에는 지크프리트 4인방이 달고 있는 훈장들을 뜯어내버릴것이고 모두들 충격에 언안벙벙하겠죠.
아마 억울해서 하소연하는 지크프리트 4인방에게 자기 권총 주면서 저 아이를 죽이라 할것이고 선임하사관이나 같이 온 소대원들은 우는 아이를 붙잡죠. 험악한 분위기속에 마르틴이 나서러하다가 요하네스등이 다급히 제지하고 결국 두려움속에 쏘지 못하는 지크프리트 4인방에게서 권총 빼앗은 하이에가 네놈들이 하는 짓은 제국군의 명예에 먹칠을 하는 것이다. 중앙에서는 신성한 군대라고 하는데 네놈들이 소련놈들 도와주는 꼴이군. 네놈들이 바로 반역자야! 통조림 필요하면 나한테서 받아. 라 하며 병사들에게 연행하도록 하고는 주저앉은 채 흐느끼는 아이 뒤에 있는 선임하사에게 식량 주어서 내보내고 경고 단단히 하라고 할듯 싶군요. -
답글
- Lv.44 di******..
- 22.02.07 16:5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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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2.07 15:55
- No. 21
그리고 딴청하는 오토에게 다가오고 오토도 포스에 쫄고 전차병들도 어찌할 줄 모르고 있다 하이에는 오토를 내려다보며 가만히 노려보다가 이리 말할듯 싶네요.
난 니가 육군 총사령관님의 아들인지 뛰어난 전차장인지는 관심없어. 그러나 이건 분명해. 넌 군인으로서 자질이 없어. 그냥 전쟁놀이에 빠진 애송이야. 라 할듯 싶은데 오토는 순간 질투심과 보상심리 그리고 오기가 폭발해서 그깐 하찮은 짓으로 고생한 우리가 또 고생하라고 니네가 주범인데 구경꾼도 죄야 우리가 어떻게 해서 고생한 건데 너가 알기나 해 라고 박박 우기다가 하이에의 주먹에 나가 떨어지고 몇번 공격하지만 하이에에게 제대로 박살나죠. 전차병들도 나서려하기에는 하이에 소대원들 모두 혐오감으로 가득한 표정으로 바로 죽일듯한 모습으로 보고있어 차마 움직이지 못하겠죠. -
답글
- Lv.44 di******..
- 22.02.07 16:55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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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2.07 16:08
- No. 23
그래도 억울한 감정이 있어 파르티잔 욕하고 소련과 슬라브인 욕하는 오토를 가만히 보며 그래서 그 파르티잔 여인도 그리한건가 라는 하이에의 말에 얼어붙죠. 특히 헬무트와 블라덱이 더 얼어붙고 전차병들이 어리둥절하자 게오르크가 급히 이미 조사된 거다 파르티잔의 짓이다 라며 일단 거짓말치며 우기죠. 그러나 하이에는 게오르크를 노려보며 그건 할더의 증언이지 너희에 관한 소문이 있다 할더의 증언에 이런게 의문이다 라며 눌러버리고는 얼어붙은 오토를 노려보면서 그런 생각으로 이 전쟁에 임한 건가 정작 네놈들이 제국의 명예를 더럽히는데 억울하다고? 너가 육군 총사령관님 아들이란 것과 에이스 전차장이란 것은 나하고 상관 없어. 그렇게 다른 병과 일 개입하고 싶지 않다면 보전합동이니 공중지원이니 하는 말을 꺼내지도 마. 이건 전쟁놀이나 영화 속 내용이 아니야. 이 세상에 더한 악인이 있고 널 시기하는 놈도 있을테고 소문이 과장되거나 모함일 수 있지. 그러나 지금 너의 그 모습으로 억울하다 해서는 안 되지. 정말 군인으로 있고 싶으면 책임감부터 길러. 큰 권력에는 큰 책임감이 따르는거다. 라고 일침 놓고는 떠나고 하이에 소대들도 노려보면 총을 거둔뒤 고개숙인 4인방을 끌고가죠. 배드루트가 아니기에 오토는 군인이 되려할 때 한스의 말들이나 피크 사건, 포로 학살을 떠올리며 아무말도 못하고 잠깐 고개들었을때 마르틴이 노려보는 모습속에서 다시 고개를 숙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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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2.07 16:5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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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2.07 16:10
- No. 25
물론, 비르타넨이 오토를 제압하는 하이에 보고는 그동안의 악감정으로 권총 쏴서 하이에 팔을 맞추면서 오토와 전차병들이 기겁하고 하이에는 바로 권총으로 비르타넨 맞춘 후 하이에 소대 병사들과 선임하사관이 총을 뽑아 비르타넨에게 겨누는 사태도 갈듯 하지만 그 정도는 과장이 심하겠죠?
뭐, 오토나 하이에가 오발사고라고 할테고 이미 지크프리트 4인방 건으로 만토이펠은 하이에와 오토 약점 잡았다며 계속 물고 늘어질거라서... 근데, 그래도 하이에는 끝까지 바른 말 할거라서 만토이펠이 기가 질릴거고 오토는 그런 하이에 모습이라든지 이후 자신을 따로 불러 피크 사건이나 슐레프 부대거 저지른 전쟁범죄 언급하며 자기가 전차부대 함정 빠뜨는 음모를 함구할것을 강요하면서 다시 성장할 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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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2.07 16:5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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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2.07 17:1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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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2.07 18:05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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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2.08 11:24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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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2.08 14:00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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