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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11 13: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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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1 14: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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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11 13: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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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1 14: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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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1 14:04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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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1 14:1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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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1 15:1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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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1 16:0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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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1 16:1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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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1 16:1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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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1 16:1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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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1 17:2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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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1 17:5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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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1 18:0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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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1 18:0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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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1 20:08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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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1 21:4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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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1 22:14
- No. 18
https://m.blog.daum.net/pzkpfw3485/2248459 혹시 마르틴 히틀러가 긴 휴식 시간이나 전후에 이런식으로 그림 그릴지 무척이나 궁금하군요!
정신 못차린 오토... 아! 링거를 준비하는 위생병과 들것에 누운 소련군 부상병에게 물을 먹이는 하이에 뒤로 한참 뭘 먹으면서 바라보는 오토가 해치 밖으로 상체 내민 티거가 있는 사진 찍히면 재미있겠네요. 에밀라나 밀리나등 오토의 가족들이야 좋은 의미로 보지만 이 전선신문 기사보면서 의미심장한 눈총 보내는 스테판과 전차당 동기들이며 전차병들에다 마르틴 히틀러에게 진땀 흘리는 오토의 얼굴이! ㅋㅋㅋ 그러고 화풀이성 먹방하다 체하고 같은 계급된 하이에가 물주는 장면을 목격하여 들고있던 신문의 사진을 다시보며 비교하는! ㅋㅋㅋ 그렇지만 클라우스 폰 컬러와 라우리 그리고 에리베르트도 비웃는 건 싫은데... ㅂㄷㅂㄷ
음? 휴가 나온 것일까요? 만약 파리와 가까운 국경도시 로렌에 간다면 시간이 엄청 걸릴텐데... 그렇지만, 이렇게 피크를 본 것에서 앙뚜완은 더 괴롭겠네요. ㅜㅜ 그래도 책임감 가지고 끝까지 챙겨주어서 잘 이어지면 좋겠네요. 나중에 반성하기 위해 돈 모아 찾아간 오토와 스테판이 피크 돌봐주다가 둘을 보고 눈에 불을 키는 모습 본다면 도망치기 바쁠듯 싶겠네요. 그 돈을 보면 앙뚜완도 제대로 폭발할테고 둘은 더 괴롭겠지! -
답글
- Lv.44 di******..
- 22.01.11 22:35
- No. 19
헉 ㄷㄷㄷ 그림 멋지네요 네 마르틴도 티거도 그릴 것 같습니다!
네 오토는 진짜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진짜 웃길거 같네요! 이게 전선신문에도 크게 나오고 그 당시 매주마다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전에 방영되는 전선 뉴스에 이게 실리면! 읔ㅋㅋㅋㅋ 오토는 또 몰래 숨어서 자기 혼자 맛있는걸 먹다가 물 없어서 체하겠죠! 오토는 혼자서 하이에에게 열폭하는데 하이에는 쿨하게 오토에게 물을 주는!
하긴 그렇네요 엘랑과 앙뚜완이 어떻게 만나는게 좋을지...네 앙뚜완은 수녀원을 계속 찾으면서 조금이나마 돈을 주고 도움이 되려고 합니다 오토가 나중에 휴가때 스테판이랑 돈 모아서 찾아갔다가 앙뚜완에게 발각되면!ㄷㄷㄷㄷㄷ -
- Lv.99 증오하는자
- 22.01.11 22:1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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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1 22:3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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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1 22:5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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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1 22:59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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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1 23:07
- No. 24
만약 그가 고급 지휘관이 될려면 그만큼 공적이 있어야 하는데... 알제리야 본토 취급으로 이민자를 적극 받지만 베트남등 인토차이나는 커피, 고무, 주석, 향신료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설탕 등 여러 상품 약탄하면서 프랑스 제품을 현지인에게 파는 경제 식민지라 1940년에 겨우 3만 4천명의 프랑스인만 있고 주둔 식민지군도 주로 현지인들인데...
물론, 이 세계의 프랑스가 1차대전으로 상당히 흔들리기에 베트남등에 파견한 군병력도 늘고 저항도 엄청나서 공적 세울 기회는 있지요. 아마 상당히 잔혹하게 많이 공적 세우려나? -
답글
- Lv.44 di******..
- 22.01.11 23:1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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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1 23:13
- No. 26
근데, 아들이라는 보장도 없는데... 설령 앙뚜완이 자기가 아들이 아닌가하는 생각에 조사나서고 프랑스 저격수도 미사카일 조사하다 알게되어 서로 재회해서 정말 진정한 가족이 되어도 좋지만...
문제는 베를린으로 가게 되는 계기입니다. 전후 프랑스와의 관계개선으로 그래도 열린다하더라도 주로 랭스인데 베를린? 물론, 독일주재 프랑스 대사관 주재무관이라든지 관전장교로 전장에 참여하긴 하겠네요.
근데, 한스로서도 이게 자기 치부인데... 목격자나 다른 없는 그의 등장에 어찌 반응할지 모르겠네요. 진짜 제대로 사과하고 프랑스 저격수와 앙뚜완이 용서하면서 피크 사건 묻고 떠난다면 한스는 더 미안하겠네요. 만약 피크 데리고 떠나면서 피크에 관해 한스가 물어도 그냥 전쟁피해자라고 떠난다고 하겠죠. 그러나 자기도 보고서 받은 것도 있고 수녀등 증언이 있으니 오토와 스테판 짓이라건 알면 더 충격받겠네요. -
답글
- Lv.44 di******..
- 22.01.11 23:16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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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1 23:3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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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2 00:1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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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2 00:57
- No. 30
근데, 앙뚜완과 프랑스 저격수가 서로 가족으로 여겨도 프랑스군으로서는 어찌되었든 전투 경험있고 전차 교육 받은 인물이자 무엇보다 독일제국의 총참모장이자 1차대전 당시의 원수인 사생아인 앙뚜완을 가만두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독일제국으로서도 인재유출 떠나 치명적인 정치적 문제되는 앙뚜완을 놔둘지도 의문이군요.
일단, 서로 편지는 주고받으나 앙뚜완은 완전 군에서 멀어지든지 계속 군에 남으나 무장 SS로 들어가 지옥같은 훈련 받으며 아버지와 다르게 지내려할 수 있을겁니다.
그동안 프랑스 저격수는 베트남으로 갈 수도 있지만 간다면 자신의 가족이자 맘을 가졌던 미사카의 고향과 싸운다는 것에서 마음이 아플 수 있겠네요. 그러나 일본군의 약탈을 본다면 분노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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