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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16 18:57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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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16 18:59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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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16 19:04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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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6 19:05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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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16 19:05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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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6 19:11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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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6 19:23
- No. 37
미친... ㅋㅋㅋ 그래도 군복은 입을 것 같은데... 역시, 지휘관이 문제면 부하들도! ㅋㅋㅋ 할더와 집행유예부대원들이 얼마나 비웃고 있을지, 하이에와 그의 소대원들이며 오토바이병 닐스며 파울과 제프등의 다른 보병들과 필립등 기갑척탄병은... 말이 필요없다...
그러고보니, 오토 프랑크와 오스카 쉰들러가 이 세계에서 어떨지 궁금하네요. 오토 프랑크가 전역 후 장사를 한다면 직접적 뇌물은 아니지만 나치당과 히틀러의 후광을 받을 것입니다. 왠지 프랑크는 이게 딸 안네등에게 악영향줄까봐 부담스러울 듯 싶겠네요. 그리고 아직까지 속물적인 기회주의자이자 탐욕스러운 기업인이기에 이러한 뇌물들을 쓰며 성장을 할 건 분명하죠. 역사가 바뀌어 뮐러씨 공장에서 일하는지 아니면 다른 상품을 판매하는 공장주인지는 모르지만, 우연히 포로수용소의 실태를 보고서 원역사보다 유명하지는 않을지언정 자기희생을 하며 인류애를 실천할 것 같네요. 뇌물 이야기를 보니 아마 두 사람의 모습에서 한스에게 큰 영향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럴 수 있죠. 오토 프랑크가 앙뚜완과 피크 정체를 알든 모르든 그들의 생계를 도와주든지 민간인 오사와 미사카 건을 숨긴것을 후회하는 바그너가 쉰들러의 선행에 합류하고 프랑코도 이를 알고는 같이 합류한다든지... -
답글
- Lv.44 di******..
- 22.01.16 19:30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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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6 19:46
- No.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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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6 23:40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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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16 19:55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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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6 23:40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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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16 19:57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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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6 20:03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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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6 23:41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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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16 20:13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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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16 20:24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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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6 23:42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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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6 21:32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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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6 23:42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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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6 21:44
- No. 51
그러나 약하긴 하더라도 결국 나치당이 연립이어도 우세한 정당으로서 정부 여당으로서 집권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권력이 전쟁이란 특수상황에서 집중되고 있다는 것에서 나치당의 부패는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히틀러가 변한 것은 제1차 세겨대전 중반이고 이후에 한스와 오토 프랑크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지만 여전히 1차대전 이전 삶은 원역사처럼 살았습니다.
여전히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이 있는데다가 그가 살면서 가졌던 수전노와 돈과 예술에 대한 소유욕은 강도만 다를 뿐 줄지도 않을겁니다.
일단, 나의 투쟁만 봐도 원역사처럼 결혼 예물등으로 국민들에게 강매되지 않고 세금 의무를 지킨다고 않는다 한들 책의 내용이 정상인 것을 떠나 나치당원들에게는 필수 독서로서 구매의 압박이나 의무감이 더해질테고, 괴벨스등의 선전과 히틀러의 능력으로 인기를 모으니 그들에 의한 구매등으로 그 돈이 만만치 않을겁니다. -
- Lv.99 증오하는자
- 22.01.16 21:48
- No. 52
꼭 정책의 영향을 주지 않아도 당에 대한 후원금처럼 히틀러에게 돌아가는 공식 후원금외에 헨리 포드가 현대 환율로 수십억원에 달하는 수표를 생일 선물로 주는등 히틀러의 환심사려는 시도도 있을 것이고 히틀러도 이는 거부하지 않을겁니다.
꼭 현금이 아니더라도 포르쉐 박사가 히틀러와의 친분 관계로서 자동차 선물등을 했던 것에서 물품 선물이 많을 겁니다. 특히나 고전 예술품은 아주 좋다고 받을게 분명하지 않을까요?
그러니, 총통관저는 아녀도 전쟁치휘용 총리 열차로서 전용 장갑열차인 아메리카라든지 베르그호프와 독수리 요새 같은 별장도 소유할 게 분명하지요. -
답글
- Lv.44 di******..
- 22.01.16 23:43
- No.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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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6 21:52
- N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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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6 21:56
- No. 55
군납이니 제1차 세계대전 부터 위치를 공고히하고 급격히 성장한 군부가 떡고물을 많이 먹기는 할것입니다. 그러나 군부 견제하려는 무장 SS와 친나치 장성들도 군납에 관여할것이고 당연히 융커에게만 가는 이들보다 많은 수가 군부와 나치 양쪽과 관계를 맺을 것입니다.
지금 한스하는 것만 봐도 그렇죠. 한스가 독일제국의 군부와 나치당에서의 비리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인이자 군수장관 하인리히 뮐러의 성장 배경에 제1차 세계대전과 군부의 관계가 있다는 것에서 나치당도 자유롭지 않을 겁니다.
당연하게 독일 사회에 남은 슬라브족 인식도 있으니 사기나 문서조작을 통해 포로수용소나 점령지에서의 노동력 착취가 없다고 보장 못하지요. 그럼 SS도 당연히 관여되죠. -
답글
- Lv.44 di******..
- 22.01.16 23:46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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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6 22:04
- No. 57
국내기업 뿐만 아니라 바뀐 나치당에 의해 나치당 후원이나 독일제국에 투자하는 규모가 줄기는 하더라도 공산당 탄압에 적극적 해외기업 유치하는 독일제국에서 이들의 정계로비도 무시못하지요.
한스의 비리도 결국 한스의 직책과 군부와 나치당의 독일에서의 위치등이 종합된 것입니다. 그나마 이들 군부와 나치당이 권력의 의무를 버리고 국민들을 적에게 유린당하게 하는 짓은 안할테지만 둘다 비슷하게 비리 저지를겁니다.
말씀대로 경찰과 검찰이 가만 안둘겁니다. 그러나 경찰은 당연히 같이 치안 맡은 SS를, 검찰도 결국 정치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니 나치당과 융커의 눈치를 봐야하고 전시상황 특성상 헌병과 SS들의 입김이 세죠. 그런면에서 그야말로 병맛 싸움이 자주나겠죠. 나치당과 군부가 서로 비리조사하며 폭로하고... SS는 군부의 전쟁범죄 조사한다하고... -
- Lv.63 n2******..
- 22.01.16 22:07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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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6 23:47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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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16 22:09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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