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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17 14: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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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7 14: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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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17 14:1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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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7 14:2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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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2.01.17 14: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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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7 14:24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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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1.17 14:2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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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7 14:30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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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7 15:2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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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7 15:35
- No. 10
어라? 소련 기술이 역사변화로 앞서더라도 KV-85와 IS-1이 먼저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물론, 둘다 실험 모델이라서 부족한게 많고 T-34/85도 나오는 마당에 IS-2가 나와도 문제 없긴 하겠죠. 잠만... 그러면, T-34/76 모델들도 빨리 개선되고 SU-122와 SU-76이며 SU-152와 SU-85 그리고 ISU-152 같은 놈들도 나온다는 이야기 아냐!? 그리고 Il-2도 빨리 개선되어서 진짜 흑사병이 되고 다른 소련 전투기들도... 큰일났다!!!
조명탄을 보아하니, 야간 공습인가 보네요. 물론, 구식 항공기라든지 무전기 미장착이나 고장등으로 인해 신호탄을 쏜 것일 수 도 있지만, 야간이라면 Il-2들의 정확도도 떨어질 듯 싶은데... 뭐, 참새 날아가는 거 보니 주간이네요. 그러고보면, 야간에는 이동중에 전차며 차량들 모두 전조등들을 키고 이동할 것이라서 공습 피해도 클 뿐더러 끄고 이동한다면 접촉 사고와 수많은 인명사고등이 날 법 하겠죠. 아무리 수많은 전투에서도 사상자 적은 슐레프 중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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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1.17 15:5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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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7 15:4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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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7 15:5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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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7 16:00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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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1.17 16:1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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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7 16:01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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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1.17 16:1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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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7 19:2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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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7 19:2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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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7 20:53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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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7 21:31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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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2.01.17 21:4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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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7 23:5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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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7 23:4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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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7 23:52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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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7 23:52
- No. 26
근데, 엘랑 에거와 병태와 만나기에는 아직 먼 것 같네요. 일단, 소련과 전시 상황중에 병력중에서 최정예를 뺄 수 는... 소강 상태 동안 1년 후 독일로 갈때 잠시 하노이나 사이공에 머물면서 우연히 만날 수 있겠죠. 어쩌면 몇년 뒤에 엘랑이 복수 속에 공산주의자되어 소련군으로서 극동에 있다면...
만약 미사카가 화족 계열이면 입양간 연유도 궁금하네요. 결국 사생아인가? 아니면, 메이지 천황 이후 무진 전쟁이나 세이난 전쟁으로 집안이 몰락한건가? 그러기에 그때 참가자들이 그리 타격 없을텐데... 뭐, 경제적 어려움등 많겠지만요. -
- Lv.45 g5******..
- 22.01.18 00:05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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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2.01.18 12:01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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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2.01.18 02:24
- No. 29
어라? 캐비어가 3대 진미인 푸아그라나 트뤼플처럼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던데, 전차병들의 입이 고급이군요. 대단한 미식가이야! ㅋㅋㅋ 그러고보니, 표도르와 전차병들도 들판의 만찬때 캐비아를 먹었을 수 있겠죠. 정신차리기 이전이던 안토노프 표정이 떠올라 ㅋㅋㅋ 그리고 근데, 오토가 받은 것이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에밀라와 장모님에게 보내질 드레스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군복과 군도로 배달 사고 나듯이 요것도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뭐, 한스는 다른 누구도 아니고 아들에게 간 것에 다행이라 생각하겠죠. 그 다행이 뭔지는...
이야! 랑 소대장이 아주 속 쉬원하면서 해방감 느끼면서 한잔 하겠네요 ㅋㅋㅋ 하이에에게 위로주라도 주었을듯. 하이에는 미리 특식 준비하고 소대원들은 한숨만 쉬며 체념할든 싶네요. 뭐, 지크프리트 4인방은 부대 분위기며 포상등으로 최고의 전출이라며 기뻐하겠지 ㅋㅋㅋ 아! 이런 분위기에서 헤르미온느 사건 털어놓을지도 모르겠네요. 다들 이해하고 하이에는 이걸 조사 의뢰할 수 있으니 SS가 살아남은 범인 단죄를!?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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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di******..
- 22.01.18 12:0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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