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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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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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1.11.29 16:01
    No. 1

    환경이 더러운 러시아에서 단체로 콜레라에 걸린다면 진격에 엄청난 오류가 생기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1.29 16:19
    No. 2

    이질, 장티푸스 같은 전염병은 유행할 수 밖에 없죠! 이제 전차 부대에도 이게 상당한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1.11.29 16:02
    No. 3

    뭔가 룬트슈테르 보크 롬멜 구데리안같은 원역사의 중심이 되는 인물대신 새로운 사람들이 중심이 되고있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1.29 16:19
    No. 4

    억 그렇긴 하네요! 그래도 롬멜 구데리안 룬트슈테르 보크 모두 원역사만큼은 아니어도 잘 활약하고 있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1.29 16:58
    No. 5

    이번 회차에 나온 인종 차별적 표현은 제 개인적 견해가 아닙니다!그 당시 역사적인 자료들을 찾아본 결과 실제로 이러한 인종 차별적인 인식이 유럽 전체에 만연해있었기에 고증을 위해서 위와 같은 대사를 넣었고, 작품에서는 오히려 이를 비판하는 것이 제 목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g5******..
    작성일
    21.11.29 19:46
    No. 6

    레닌그라드 공방전때 소련해군과 독일해군이 싸우는것도 같이 묘사된다면 좋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1.29 19:51
    No. 7

    허거덩 진짜 멋있는 해전이 되겠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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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1.29 23:05
    No. 8

    국통에 있는 까샤를 반합에 퍼서 숟가락으로 떠 먹는, 그나마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군요. 빈 마을에서 닭이라든지 고기라도 얻을 것 같은데 철저하게 소개를 했나보군요. 혹은 남은 것들을 소련군이 다 회수해 갔을 수 도 있겠네요. 진짜 이런 걸 먹으면서 대공황기의 고기수프가 더 떠오를테죠. 물론, 제1차 세계대전의 루타바가의 겨울에 먹던 루타바가 수프와 힌덴부르크 빵 및 힌덴부르크 잼 보다는 나을테고 시찰하는 한스도 이 장면 보면 은근 그때 생각에 배부른 소리 한다는 마음이 무심코 떠오를지도... 하여간, 현지보급 하던 나폴레옹의 프랑스군도 잡았던 무서운 러시아입니다. ㅎㄷㄷ

    종전 이후 공산당 반란 진압뒤 군부가 카이저나 의회에 권력을 주는 척하며 박수만 받고 인플레이션과 사회혼란 문제를 떠 넘깁니다. 그 이후에 로카르노 조약등으로 어찌 정국 수습하고 바이마르 헌법 같은 내용으로 제국법을 수정하는등 사회민주당이 국정을 주도하지만 군부와 카이저에게 치이다 대공황의 혼란 일어나면서 힘을 잃죠. 그리고 그걸 나치당이 파고 들어 카이저와 연합하며 기독교 중앙당 같은 보수파와도 손잡아 군부 견제하다가 군부와도 적당히 타협을 해서 정권 잡는 시나리오 같습니다. 그걸 떠나 각 정당 지지자가 유지되는 것을 보니 이 세계 나치당 이념도 궁금하면서 SS나 SA, 게슈타포등도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공산당 잡으려고 남겨도 기존 조직과 군부와 충돌한데다가 이런 조직 특성상 다른 정당을 탄압할텐데... 물론, 이것 까지가면 작가님이 힘들테니 그저 상세한 설정파는 1인의 아무말로 들어주세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1.29 23:14
    No. 9

    닭이나 거위 한 마리라도 잡아서 식사할 수 있다면 그건 그야말로 포식이죠! 하지만 소련군이랑 마을 사람들이 단 한 개도 안 남기고 싹 쓸어갔기 때문에 저 매밀이라도 얻은게 운이 좋았죠! 그래도 순무빵보다는 나은! ㅋㅋㅋㅋ 한스랑 1차대전 경험했던 고참들은 우리떄는 더 힘들었다고 이야기할 것 같네요!

    이 세계 나치당은 인종차별 반대하고 소수자 탄압 반대하는 이념을 갖고 있습니다! 원역사처럼 SS, SA, 게슈타포가 마음대로 설칠 수는 없게 제어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제어 안되고 냅두면 다른 정당이 너무 탄압받겠네요! 2부 리메이크하면 정치적 스토리도 구체적으로 넣도록 하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11.30 10:31
    No. 10

    여기서 다시 앙뚜완과 오토 그리고 피크, 스테판이 만나네요. 배드루트인 미사카 루트를 정식으로 따라갔지만 여기서는 그나마 피크는 여기서는 다르겠죠? 이미 한스의 배드루트중 하나가 정식이 된 이상 피크가 베르너에게 당한 직후에 아무일 없었으면 합니다. 전후에 서로 아픔 있는 앙뚜완과 이어지길 갠적으로 바라지만 작가님이 소설 쓰시기에...

    여전히 이 세계 전차들은 원역사의 한계를 가지고 있군요. 암만 노력해도 기술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그러니, 제1차 세계대전 시기에 구상하였던 우르단 같은 큐폴라라든지 신기술을 적용하지 못하였죠. 그나마 양면전쟁이 아니기에 여유는 있다만... 그래도 원역사에 비해 나은 점도 있으니 그게 어디다만, 실제로는 체감하는게 힘들죠.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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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11.30 10:37
    No. 11

    그렇죠 원역사에 비해서는 낫지만 여전히 고생을 해야 하는 상황이죠! 한스는 육군 참모 총장으로 있으면서 신기술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야간 투시경에도 관심을 갖고 이를 판터에 장착하고 이를 보기 위해 조만간 최전선으로 또 올 것 같습니다!

    과연 기술이 어디까지 발달할지! 소련군도 원역사보다 따발총을 더 일찍 개발한 상황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2.09.27 19:45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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