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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꿈이네요, 근데 아무래도 해명글을 계속 올려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디시와 문피아등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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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 신부라면 아나이스는 아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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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에 있는 진짜 류드밀라가 맥스를 잡으러 올것도 같네요 그리고 헬리콥터가 빨리 나왔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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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 자이체프도 나오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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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소모된 탄약을 고려하면 그리 많이 하기는 힘들테죠. 게다가 사상자가 나올 뿐더러... 아무튼, 이런 훈련과 평가가 있었기에 독소전 초 대승의 원동력이 되었겠죠. 그러나 현실은 다르니... 실전경험이 부족과 보급 소유 증대, 소련 과소평가등 문제가 들어나기에 앞날은 더욱...

러시아 인민 해방 위원회라든지 러시아 해방운동 같은 정식 명칭이 들어가는지는 모르지만, 후방 안정화에 활약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 볼셰비키에 대한 잔혹한 복수가 병행된다는 것이죠. 원역사에서도 이런 현지의 동맹세력들의 행동이 독일군도 기겁하게 할 정도이기에... 그래도 이렇게 현지세력 존중하는 만큼 미국의 맨해튼 계획에 들어갈 인원들이 더욱 줄이고 병력면에서 소련과의 격차가 어느정도 줄이고 있기에 곤혹스러울 듯 싶네요. 어쩌면 바르크만이나 헤롤드 특임대를 환호하는 자겅세력도 있을듯 싶네요. 그렇게 러시아인들간 내전이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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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779_a33903588 :// 바실리 자이체프는 원역사대로 태평양함대 행정병에서 흑해함대 해군육전대로 자원한 만큼 저격수로 훈련받겠으나 그 위치가 흑해, 우크라이나 쪽일터라 중부집단군에 있는 오토나 맥스와 대결하기는 당분간 힘들겠죠. 그렇지만, 키예프 전투는 모르겠으나 스탈린그라드 전투가 발발하면 볼가강을 통해 소련 해군육전대들이 상륙하는 만큼 그곳에서 대결이 성사될듯 싶습니다! 진짜 여기서 죽음의 숙녀가 파견될 가능성이 높죠. 마침, 이름도 같으니 맥스와의 헌터킬러 대결을 떠나 서로 다른 지역에서 시간차나 동시 공격하여 독일군에게 공포를 주고 소련에서 훌륭한 선전으로서 사기 고취활동을 하겠죠.

근데, 여기서 독일제국이 사라지지 않고 전쟁후 전후 종전 협상에서 군사적 부문에 대한 제한이 없기에 신기술 도입에 관해서 빨리 이뤄질지가 의심들긴 하네요. 뭐, 하인켈의 실험현장 들린 히틀러나 한스가 관심가지고 장인 하인리히 밀러씨가 민다면 더 빠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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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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