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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5 g5******..
- 21.12.16 14:2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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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12.16 16: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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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12.16 14:2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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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12.16 16:0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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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12.16 14:2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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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12.16 16: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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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12.16 16:3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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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12.16 16:3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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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n2******..
- 21.12.16 17:4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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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4 di******..
- 21.12.16 17:4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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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1.12.17 08:47
- No. 11
생각해보면 할더가 간이 크군요. 이세계에서는 독일제국군이 유지되고있지만 원역사의 나치독일 국방군을 많이 따온 만큼 형벌부대라 하지만 말그대로 집행유예부대라서 상당수가 복귀해야 되는데... 결국 상부에서도 유독 할더의 부대의 복귀율이 적은 것에 수상함 감지하지 않을까 싶네요. SS에 의해 공적강탈과 회령, 거짓증언 혐의 들어가면... ㅎㄷㄷ 뭐, 그전에 상관살해 당할 각인데 마지막으로 남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면야 그냥 두죠. 아! 잘못 불똥 튀어서 오토와 동기들 범죄 조사 계기가...
근데, 저러한 색출은 동서고금 막론하고 무고와 억울한 피해자 양산하기 충분하죠. 게다가 이건 자칫 사회민주당등 온건 좌파 탄압의 빌미가 될 수 있는데... 더군다나, 소련도 첩보에서는 진짜 대단한 만큼 이런 유출의 암호화는 대단하죠. 암만봐도 대숙청등으로 소련내 독일 첩보력이 상실당하고 복구에 시간도 걸리는데다가 방첩만큼 소련이 뛰어나기에 단기간에 수습하고자 그런것 같네요. 결국 예상치못한 부작용에 기겁하겠네요. -
답글
- Lv.44 di******..
- 21.12.17 10:2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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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1.12.17 21:49
- No. 13
g5779_a33903588 님과 n2063_s020921 님 말씀대로 원역사로보면 괴링이 불편해 할겁니다. 그러나 역사가 바뀌는 만큼 맥주홀 폭동도 없으니 그때 경찰의 총격으로 고환에 총알을 맞는 중상 탓에 투여한 모르핀 중독도 없을테고, 욕심과 자만, 과식욕 및 소유욕도 원역사보다 줄어들 것입니다. 아마, 육군항공대를 독립시켜 루프트바페로 개편하면서 방공부대를 루프트바페 소속으로 넣었을 것 같고, 그리된다면 루프트바페로서의 자부심 탓에 방공포병들이 육군에서 활약하여 루프트바페 공적이 줄어드는게 질투심나고 불편하겠죠. 그래도 국가수렵장관직이나 날아다는 새도 내 관할이다 라는 드립할 수준은 아닐것이기에 불편할 뿐이지 부족한 대전차화력 문제는 인정할테죠.
근데, 그러면 그동안 독일제국군은 한스 주도로 티거와 판터등을 원역사보다 일찍 연구하고 주력인 3호와 4호를 강화하는등의 노력을 했음에도 화력에서 소련의 무시했다고밖에 안 보이네요. 하긴, 한스야 히틀러와 카이저 낙하산 인식 크니 군부가 무시할테고 베르사유 조약등 절박한 상황 아니기에 MG34나 아흐트 아흐트등 다목적 무기 개발도 다른 영프미처럼 뻘짓도 해서 원역사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다고 하면 되겠죠?
정말이지 괴링이 원역사처럼 루프트바페 사령관이 되는 동안 리히트호펜등 대체 가능한 이들이 어찌되었을지 궁금하군요. 결국, 한스는 인정하지만 리히트호펜도 융커 및 군부로서 나치당이 탐탁치 않은건가?
참고로 아흐트-아흐트(Acht-Acht, Acht-Achter, 8-8)라는 애칭으로 불렀고, 미군이나 영국군은 에이티 에잇(eighty eight, 88)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88mm가 아니라 8,8cm인 것도 같은 미터법 사용국가이지만 프랑스군이 mm를 쓴데 비해 독일군은 cm을 썼고, 영국을 제외한 유럽에서는 소수점으로 쉼표를 쓰며 사실 ISO-31-0 표준도 쉼표를 더 권장하였기 때문입니다 ^^ -
답글
- Lv.44 di******..
- 21.12.17 21:58
- No. 14
하긴 그러고보니 괴링도 원역사보다 합리적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모르핀 중독에도 빠지지 않았을테니까요
그렇죠 독일 제국군은 원역사보다 티거 판터를 일찍 연구하긴 했지만 소련도 원역사보다 무기가 일찍 발달햇죠 화력에서 소련을 무시하면 안될텐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현재 독일 군부도 무기개발에 있어서 뻘짓도 하겠죠!
오 독일군은 아흐트아트흐 미군 영국군은 에이티에잇이라 불렀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프랑스는 mm단위 썼군요! 정보 감사함다! 영국 제외한 유럽은 소수점이군요
리히트호펜도 나름 공군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을거 같습니다 이건 제가 군 체계나 계급도를 본 다음에 스토리에서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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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1.12.17 22:23
- No. 15
8,8cm 대공포부대는 부족한 화력을 보충하기에 거만하기는 하겠죠. 그렇지만, 영국처럼 처음부터 공군 관할 방공포병이라면 대전차전 한다면서 대공포탄용 신관설정기는 몰라도 대공조준기 들어내고 포방패 장착등 마개조하여 본래 목적을 잃게 하고서 빽을 동원해 돌려주지 않는다는 것에서 괴링이 아니더라도 불쾌하겠죠. 그나마 육군방공포병(Heeresflak)들이 운영하면 루프트바페 공적이 어느정도 인정되지만 육군포병이 가져간다면... 만능이지만, 본래 대공포이기에 있는 높이 문제나 크기와 무게 문제등으로 주요 타깃일터라 8.8cm 인력들도 두터운 장갑을 가진 티거와 판터가 속으로 부러워하겠죠 ㅋㅋㅋ 하여간, 군단 직할인 이 녀석들 도착한 것에서 진짜 다음 전투가 무섭긴 하겠다...
https://m.blog.naver.com/dreamofkgr/220545554593 1차대전기 독일의 방공부대 관련 블로그 글이 있더라고요. 1차대전 편에서 이거 참고해서 보니깐 전장 상황이 이해가더라고요.
스파이가 교본등 데이터를 넘기기도 했지만 후퇴하거나 생존한 전차병들이나 싸워 본 보병들의 증언을 담은 데이터가 포함이 되었을 겁니다. 가장 중요한 건 76mm zis-3가 없지만 서방과 독일제국과는 다르게 풍부한 텅스텐 자원으로 경심철갑탄(독일: 경탄심탄, APCR)이 넉넉한데다가 대구경 야포들의 화력인데... 하여튼, 암약한 붉은 오케스트라들이 골치 아프겠군요. 아프베어 대체하고자 SS에서 보안대 SD를 결성하든지, 이미 결성된 SD가 더 날리칠지도... -
답글
- Lv.44 di******..
- 21.12.17 23:1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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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증오하는자
- 21.12.20 02:06
- No. 17
직접적인 협박 증거가 있는 헬무트는 미칠 것 같겠죠. 볼프강도 자기는 억울하지만 이제 생각이 들터라서 평생괴로숨에 살테죠. 정말이지, 블레덱을 보면서 역시 유대인 놈 이러지 않은 것에서 이들 인내심도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군요. 근데, 피크는 그렇다쳐도 앙뚜완은 볼 자신이 있을까요? 나중에 진실을 알 오토와 스테판을 빼더라도 헬무트등 동기들은 앙뚜완 보면 공포와 두려움에 스스로 숨을듯.
근데, 4호 전차 주포인 Kwk40 베이스인 Pak40도 생각보다 성능도 좋을 뿐더라 높이가 낮기에 Pak40도 은근 찾겠네요. 일단, 원역사처럼 8.8cm Flak 41처럼 Flak 41은 포가 전체를 개량하여 Flak 36보다 높이를 낮추고 포 자체의 장포신화, 88mm x 855R 강장약탄을 사용한 화력강화등을 하겠죠. 그래도 여전히 크기와 높이는... -
답글
- Lv.44 di******..
- 21.12.20 12:1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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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참좋은아침
- 22.09.28 16:1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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