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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복직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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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또 다른 전차 소대장이 죽었는데, 죄를 사면 해주겠다는 조건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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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출온 저사람이 선역 캐릭터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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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세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견제하는 적들도 늘어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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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동부전선이 처참하게 밀려서 소련이 패배하고 서부전선이 새로 개막하게 되려나요? 핵무기 개발같은걸 감안하면 전쟁이 오래 지속되야 스토리가 맞아 떨어질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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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전만이 2부군요 세계대전 전체가 2부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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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bEWB6UX5kw 이런 영상들 참조하시면서 핵개발 스토리 구상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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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누잔은 영국정부에게 찍혔으니 고향으로 돌아가진 못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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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지크프리트 4인조는 어떻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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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크프리트 4인조가 헤롤트의 부하였다면 엄청난 트롤을 저질렀겟네요 그러고보니 독일의 해가될만한 트롤및 악당들이 헤롤트와 길을 같이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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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게 하진 마세요, 상상만 해도 으 끔찍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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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타를 사이드카로 수정하였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긴급히 점검했다. 뒤에 슐레프 중대장이 골치를 썩였다도 어울리지 않네요. 슐레프 중대는 후방쪽에서 전차를 긴급히 점검했는데, 그 결과는 슐레프 중대장의 골치를 썩였다 혹은 긴급히 점검했다. 슐레프 중대장은 점검 결과에 골치를 썩였다 로 하는 건 어떤가요?

오호! 1993년작 스탈린그라드의 한스 폰 비츨란트 육군 공병 소위가 모델이군요. 군의관 협박은 프리츠 라이저 병장이 통신병인 에트가르 에미히홀츠가 하수도에서 소련군 부비트랩에 부상 입자 야전병원에서 경비병의 MP40 빼앗아 협박한 것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이건 진짜 민간인이고 혈액을 굳혀서 죽게하는 공기 주사도 아니죠. 하이에는 소녀가 완치하는 모습에 나름 안도할 것 같네요. 근데, 설마하니 하이에가 베르너와 호프만, 켈러, 브레데마이어 소속은 아니겠죠? 그럼 그 새끼들이 나중에... ㅜㅜ

이 정도 경력이면 그 오스카 바르크만도 그가 있었을 때 함부로 못했을듯 싶기도 하네요. 공황 겪은 여성을 놀리는 것도 하이에가 정찰등으로 없었기에... 뭐, 최소한 그는 건드리지 않았을듯 싶네요. ㅋㅋㅋ 에밀은 등골 오싹하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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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779_a33903588 :// 근데, 이들도 영국군 간호사 헤르미온느 사건도 있어서 트라우마도 큰데다가 트롤짓 보면 사고사나 부상으로 예비군 동원 면제겠죠. 설령 대상이라해도 이전 평가가 좋지 않아서 후방에 있지 않을까요?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동원령에 따라 보병에 있다 낙오 및 탈영하여 헤롤트도 만나겠죠. ㅋㅋㅋ 워낙 트롤러들이라서 뭔가 되었든 골머리입니다.

악! 그리되면 오스카 바르크만이야 체포되어서 수감하다 디를레방어와 만난 인연으로 군에 다시 들어갔다 강등 및 집행유예받았다고 하면 되고, 바르크만 밑에 있던 로버트, 브랜틀리, 칼로스등도 전역후 이 시점까지 부상 혹은 사망하지 않았다면 독소전에 대한 예비군 동원령으로 인해 참전하였고 몇몇이 탈영해 바르크만과 다시 재회하면!? ㅎㄷㄷ 그럴 수 있겠네요! 아이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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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여전히 스테판은 인정 못한다는건가요? 하긴, 스테판도 생각하지만 오토는 친아들인데다가 자신이 때렸으니 더 미안하겠죠. 언제쯤 가족들이 모여서 레스토랑에서 따뜻한 식사를 할지 궁금하네요. 슈타프 중령이 부관인지 모르나 더욱 오토와 스테판 생각 많이 나겠네...

그래도 승무원 승강구가 셔먼처럼 좌석 바로 위라서 이 부분은 그래도 나을테죠. 문제는 무기 생산량인데... 자원도 문제지만 노동력 문제도 걱정이네요. 아직, 노동력을 유지할 여유는 있지만 전쟁 장기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여성으로 매꾸더라도 원역사의 나치독일의 노동력중 동맹국 노동자들인 초청노동자(Gastarbeitnehmer, 가스트아르바이트네머)와 러시아 출신 동부 노동자(Ostarbeiter, 오스트아르바이터)들이 독일제국의 노동 시장 상당수를 장악하겠네요. 뭐, 전선에서 소련군 포로들이 사역하는게 있겠지만 전쟁포로(Kriegsgefangene, 크릭스게판게네)들의 강제노동자(zwangsarbeiter, 즈방스아르바이터)처럼 대우하지 않을 뿐더러 제네바 협정도 체결되었을터라 거의 원역사와 변하지 않기에 이들의 노동과 지뢰탐지 이용은 적발해야죠. 어? 그러면 슐레프 중대 걸릴게 많네? ㅎㄷㄷ

https://m.blog.naver.com/hkh5906/222322353505 나치독일의 노동자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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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집에서도 그 짓을 하다니... 한스의 집을 찾은 부관이나 참모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진짜 간단하게 식사하면서 워게임 해보고 작전 지도 만드는 모습이 선명하네요

생각해보면 워낙 선봉대로서 역할도 많고 전선 깊숙히 들어갔기에 로테이션 할 시간이며 대체부대 실력이라든지등 전선 상황 고려하면 어렵기는 하겠네요. 그나마 남부집단군을 돕는다면 휴식을 취하기는 충분하겠죠. 모스크바로 가야하니 길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도시든 궁뎅이든 몇일 마음 놓기는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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