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오 확실히 마음에 드네요. 근데 독소전이 마지막 장면인건 알고 있는데. 그 중간은 요제프하고 화해하면서 대학에 들어가 히틀러하고 만나는걸로 끝나나요?

찬성: 0 | 반대: 0

뭘러씨도 크라우제가 어떤 놈인지 알게 됬고요.

찬성: 0 | 반대: 0

1부에서 하게 해주세요. 화해

찬성: 0 | 반대: 0

전쟁끝나고 미국 이민가는게 나을 것 같았는데 미국가면 죽이려고 드는 사람이 많을 테지...

찬성: 0 | 반대: 0

근데 군인이 정치에 개입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 당시에는 군인이 직접 정치인이 된 사례가 있었지만 논란이 일어날수 있으니까. 제가 한스가 군에서 나갔지만 히틀러가 집권하고 나서 복귀하는 루트로 하자고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근데 작가님은 어떻게 정치군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생각이예요?

찬성: 0 | 반대: 0

그러면 문제가 해결 되겠네요. 예비역 준장이나 소장으로 지내다가 무솔리니와 히틀러가 어떤 조약을 체결하면서 베르사유 조약의 허점을 이용해 군대를 늘릴거니까요. 또 ss와 sa, sd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국방부와 아프베어, 게슈타포(반나치 성향의 인물들이 그대로 근무중) 사이를 적절히 중재 해줄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그럼 소장으로 복직하겠네요. 그리고 연참 가능한가요?

찬성: 0 | 반대: 0

또 한스가 빨리 승진 했으면 좋겠네요. 실력은 물론 히틀러와 카이저가 믿거나 총애하는 사람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그리고 괜찮아요. 작품이 보고 싶지만 작가님 고생시키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아니 그래서 영지는 언제 방문하냐?

찬성: 0 | 반대: 0

굿굿

찬성: 0 | 반대: 0

즐감!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