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55페이지 분량인데 순식간에 읽어 버렸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암만봐도 가혹행위인데... 뭐. 저 당시에야... 군국주의 물든 일본제국군보다는 나을거고요... 근데... 저 연극 한스가 입원한 야전병원에서도 하던 것 같은데... 그냥 독일군 전체에 유행하던건가? 보아하니... 패튼이 조명탄 올라간 부분을 주시하였나보네요! 정말 더 무섭게 진화하는거냐... 그나저나 요나스는 저 혼란속에서 나중에 흙으로 덮을 생각을 못하거나 안 하였을텐데... 불안하다... ㅋㅋㅋ
독일군 전체에 유행까지는 아니더라도 고참들이 이등병한테 저런 연극같은거 종종 시켰다는 설정입니다 ㅋㅋㅋ 실제로 이렇게 연극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나스는 당연히 다시 흙으로 덮어두지 않았습니다!ㅋㅋㅋ
한스가 현실과 자기 목숨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몸도 마음도 무너져내리기 시작하네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보는 느낌입니다
찬성: 2 | 반대: 0
점점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리는 상황입니다!
후원하기
dirrhks404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