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연재수 :
1,017 회
조회수 :
743,823
추천수 :
21,451
글자수 :
5,647,234

Comment ' 6

  • 작성자
    Lv.22 jm****
    작성일
    21.01.14 23:51
    No. 1

    55페이지 분량인데 순식간에 읽어 버렸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1.15 00:27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01.15 00:03
    No. 3

    암만봐도 가혹행위인데... 뭐. 저 당시에야... 군국주의 물든 일본제국군보다는 나을거고요... 근데... 저 연극 한스가 입원한 야전병원에서도 하던 것 같은데... 그냥 독일군 전체에 유행하던건가?

    보아하니... 패튼이 조명탄 올라간 부분을 주시하였나보네요! 정말 더 무섭게 진화하는거냐...

    그나저나 요나스는 저 혼란속에서 나중에 흙으로 덮을 생각을 못하거나 안 하였을텐데... 불안하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1.15 00:29
    No. 4

    독일군 전체에 유행까지는 아니더라도 고참들이 이등병한테 저런 연극같은거 종종 시켰다는 설정입니다 ㅋㅋㅋ 실제로 이렇게 연극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나스는 당연히 다시 흙으로 덮어두지 않았습니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gl******..
    작성일
    21.01.15 01:13
    No. 5

    한스가 현실과 자기 목숨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몸도 마음도 무너져내리기 시작하네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보는 느낌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1.01.15 11:27
    No. 6

    점점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리는 상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