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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니아로 가려나요 시리아로 가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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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D%8B%80:%EA%B3%A0%EB%8C%80%20%EB%A1%9C%EB%A7%88%EC%9D%98%20%EB%8C%80%EC%99%B8%20%EC%A0%84%EC%9F%81 이거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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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전투로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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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외전이 서양쪽 정서 이해하는데 진짜 도움이 되네요 외전 너무 길어지는거같긴한데 필요한거 같아요 제가 역사적 이해가 부족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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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제국과 싸운다면 그리스인 병사가 나올수도 있겠네요 게르마니아라면 야만인들과 싸울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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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제국과 싸우면 그리스인이 동료로 나올겁니다 그리스인과 싸우는건 디아도코이 왕조가 있을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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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뒤로 돌리면 마그네시아 전투라고 그리스계 페르시아 제국인 셀레우코스 제국과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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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목록에 사산페르시아나 파르티아가 페르시아 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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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ㄷㄷ 엄청나네요 로마시대 만든 콘크리트가 지금도 남아있네요 ㄷㄷㄷ 왜 로마의 해가 지지 않는다는 말이 나왔는지 알거 같습니다 진짜 엄청난 문명이네요 이럴수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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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시 시민권이라도 얻으면 좋을거 같긴 하네요 바바리안으로 트라아리들한테 차별받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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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료 조사로 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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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보고 스파타커스 보는데 재밌네요 ㄷㄷㄷ 파이퍼 조상 중에 검투사 있는것도 괜찮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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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권까지 있는 로마 시민권은 진짜 로마인이 아니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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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데키무스와 루키우스와 동료들이 죄 뒤집어쓰고 검투사 될 수도 있을까요 저 당시 검투사가 되는건 어떤건가요 노예되는건가요? 억울하게 탈영했단 누명쓰고 검투사되는 것도 재밌을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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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들이 훨씬 재밌네요 ㅋㅋㅋ 로마가 엄청 매력있는 국가네요 현대 미국도 로마에는 못 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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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헐리웃 쪽에선 로마를 엄청 나쁘게만 묘사했네요 약간 편향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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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노예는 평생 죽을때까지 싸워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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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뿐만 아니라 사자 코끼리 호랑이등의 짐승들과도 싸워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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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노예로 살다가 해방될 수는 없을까요 사자 코끼리 호랑이랑 싸우는거 재밌겠네요 ㄷㄷㄷㄷ 파이퍼라면 어떻게던 비굴하게 생존하려고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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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에 눈에들어 근위대로 들어간다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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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노예라는게 전쟁포로가 그렇게 되는게 일반적이고 군대에서 명령 불복종은 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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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면 이건 불가능하겠네요 재밌어보이는데 아쉽네요 혹시 본편에 등장한 다른 인물의 선조가 검투사 출신인것도 괜찮겠네요 엘랑 선조가 검투사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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