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완결
정주행중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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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왔습니다. 이제 흥민의 해적질이 궁금해지네요.^^
사건을 몰고 다니는 남매 앞에 박경사님 말고 다른 경찰분들이 등장했군요~ 두 남매는 마치 직접 살인을 하지는 않지만 주변에선 늘 사람이 죽어나가는 김전일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인한이 인희 화이팅!! ^^
아하^^ 그랬나요? 늘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요상한데에 초점을 맞추네
ㅎㅎㅎㅎㅎㅎ 그렇죠? 모아두상님은 정곡을 잘 찌르십니다.^^ 글 쓰시면 잘 쓰실 것 같아요. 꼭 좋은 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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