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두고 쳐다보면 알아서 상승한다
가상화폐 따라만 하면 모두가 부자 될 수 있다.^^
231030 927회
[투자는 24년12월 까지만]
병원의사가
경험했던 주식 이야기를 한다
여기서 배웠던게
뭔가 잘되고 있는게 보이면
그것을 따라할 수가 없다면
그 주변을 보라는 것이다
인터넷이 확장하던 시절
인터넷이
필요한 시설을 설치하는 통신사에 투자해 대박을 터트려 500배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여기서
발상의 전환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ㅡㅡㅡ
코인에 적용해 보면
비트코인이
상승한다는 것을 이제 모두가 이해하고있다
ETF를 앞두고 있고
반감기도 앞두고 있고
상승은 약속이 되어 있는 것이다
너무나 뻔한
상승이 코앞에 있으니 그것만 해도
수익은 충분할 것이다
그런데
욕심이 더 많은 투자자가 있다
안전하게
더 확실한 수익을 올릴려고 하는
그런 사람도 있는 것이다
모두가
현재는 알트코인을 쳐다보지 않는다
비트코인만 외치고있다
느끼는게 없다면
비트코인만 투자해야한다
알트는 위험하다 하고
모두가 인식을 그리 하고있다
도전하는자
용기를 내는자 만이
새로운 수익을 얻는다고 말하고 싶다
글타^^♡
ㅡㅡㅡ
ㅡㅡㅡ
나처럼 투자하면
언제
어느때나
수익이 생긴후 라면
언제나
모두 정리하고
가볍게 떠날수 있다
특정코인의 손실
억울해서 더 기다리겠다
이런것 필요없다
흑자가 되면
모든것을 한순간에 털어 버리는게 가능하다는 뜻이다
아마도
25년 상반기 4월이나 6월
더 길어진다면 12월까지 보고있지만
6월경에는 물러날 예정이다
그시절에
비트코인이
하락으로 전환하는 그순간
그때는
모든것을 털고
자리에서
벗어나는 시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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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태블릿에서
음악이 흘러 나온다
김목경의 <부르지마>
최근 이 노래를 자주 듣는다
왠지
내 마음의 노래 같은 느낌이다
오늘은
김목경의 다른 노래도 들어본다
괜찮지만
적응이 잘 안되네..
잘 때에는
<명동콜링>을 많이 듣는 편이다
ㅡㅡㅡ
창밖은 햇살이 따스롭고
컴 앞에는
인터넷으로
주문한 안주와 술
쥐포와 금정산성 막걸리가 있다
한잔을 하니 꼼짝도 하기가 싫다
날씨가 좋고
가을꽃이 피어있으니
옆에 마을에 있는 <별해로>에
가보라고
아침에 아내가 말을 하던데
아내는 쉽게 말하는데
나는
오토바이 타고 움직이면 많이 춥다
옷을 챙겨 입지 않으면
꼼짝도 못한다
겨울 옷을 찾으려니 귀찮다
그러니
움직이기가 그냥 싫어진다
오늘은
그냥 이렇게 음악 들으며 쉬고싶다
어제는
보리수 나무 2그루를 완전히 다 짤라서 정리했다
너무 크게 자랐기 때문이다
내년을 대비하는 일을
어제는 많이 했다
대추나무도
어긋나게 자란 것은 짤라내고
쓰러진 것은 아예 제거하고
발생한 가지들은
모두 산에 갔다 버렸다
수없이 왕복한다고
힘이 많이 들었다
우리 밭도 아닌 곳에 힘을 쓰니
아내는
그런일 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정리해두면
내년 보리수 열리면
따먹기도 편하고 눈치볼 필요도 없고
여러가지가 도움이 된다
마을도 깨끗해 지는 느낌이들고
요즈음은
오전에 글을 쓰고 나면
오후는
일거리를 찾아 정리하고
그렇게 하루가 흘러간다
이게
잘사는 것인지 몰라도
나는
산에 놀러가서 땀을 조금 흘리다
친구와 막걸리 한잔하고
좀 떠들다가
취하면 집에와서 쉬고 싶은
그런 하루를 꿈꾸는데
현실은
집안에서만 살아가고있다
여기 창선에서는
갈곳도 없고
친구도 없고
산에 따라갈
산행모임도 잘 보이지 않는다
불쌍한 인생인지
잘사는 인생인지
시간이
조금더 흘러 보아야
알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ㅡㅡㅡ
ㅡㅡㅡ
오늘도
코인을 보니
비트코인이 횡보하니
모두가 올 스탑이다
어제 오후부터 새벽까지
코인이 소리없이 조금조금 상승하더라
중국코인들이 상승한 것로 보이고
아침이 되어 쳐다보니
조금씩 하락한다
하여간
오르고 내려가는 것은
언제나 반갑다
코인에서
수익을 얻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내방법이 제일 좋다고
나는
언제나 말하고있다
가만히 두고 쳐다보면
알아서 상승한다
지금은 그런 시기다
글타^^♡
항상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투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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