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든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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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스마트폰을 든 세종

유료 완결

글
문환
작품등록일 :
2021.05.20 07:39
최근연재일 :
2022.05.14 18:00
연재수 :
266 회
조회수 :
3,078,045
추천수 :
119,455
글자수 :
1,60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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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든 세종

충녕의 말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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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8 18: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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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mo******..
    작성일
    21.05.28 18:06
    No. 1

    나무위키를 보는 세종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어이쿠야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9 타겟다운
    작성일
    21.05.28 18:07
    No. 2

    이도 : 그럼 이 신기한 기물이 스마트폰 이라는 것이구나.
    (띠딩!)
    빅스비 : 신기한 기물에 대한 검색결과를 알려드릴게요.
    이도 : 어이구 깜짝이야!!

    찬성: 49 | 반대: 1

  • 작성자
    Lv.58 tj******
    작성일
    21.05.28 18:07
    No. 3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킨키
    작성일
    21.05.28 18:08
    No. 4

    세자 자리 날려버릴 신호를 죄다 무시했구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tj******
    작성일
    21.05.28 18:08
    No. 5

    아 외래어가 난무하고 온갖 창의적인 욕과 밈들과 줄임말들이 넘치는 후손들을 보고 감회가 새로우실 세종이 보인다

    찬성: 31 | 반대: 0

  • 작성자
    Lv.87 강철검
    작성일
    21.05.28 18:09
    No. 6

    세종께서 군시절 동수야 왜이리 전활 안받노 라고 하셨다.
    미래역사학자들:?????

    찬성: 111 | 반대: 1

  • 작성자
    Lv.68 daradara
    작성일
    21.05.28 18:09
    No. 7

    사농공상도 공자는 원래 역할의 구분으로 만들었는데 후에 신분의 구분이 되어버렸죠. 이때라도 어떻게든 고쳐야죠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0 야천님신도
    작성일
    21.05.28 18:09
    No. 8

    이 세계에서는 '동수'가 '철수'같은 대명사가 되려나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우유맛분유
    작성일
    21.05.28 18:10
    No. 9

    이제 볼수록 암걸리겠네 으으..

    찬성: 0 | 반대: 9

  • 작성자
    Lv.43 Secrat
    작성일
    21.05.28 18:15
    No. 10

    장작위키 ON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23 레니어스
    작성일
    21.05.28 18:18
    No. 11

    나무위키 ㅣㅋㅋㅋ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8 Changgat
    작성일
    21.05.28 18:18
    No. 12

    뿌리깊은 나무위키ㅋㅋㅋㅋㅋ

    찬성: 25 | 반대: 1

  • 작성자
    Lv.45 rh*****
    작성일
    21.05.28 18:35
    No. 13

    빅스비 이미 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kaicbe90
    작성일
    21.05.28 18:37
    No. 14

    똘똘한 아들 이향 조기교육 시키면 나중에 로켓 쏜다니깐?!

    찬성: 55 | 반대: 1

  • 작성자
    Lv.44 유로팬
    작성일
    21.05.28 19:02
    No. 15

    앞으로 스마트폰 활용을 더 잘 하게 되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되네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uf****
    작성일
    21.05.28 19:05
    No. 16

    킹무위키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문삐아
    작성일
    21.05.28 19:16
    No. 17

    나무위키......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명원사이다
    작성일
    21.05.28 19:26
    No. 18

    킹무위키 입갤 ㄷㄷ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3 가그다
    작성일
    21.05.28 19:31
    No. 19

    이제 스마트폰은 조선 왕실 가보로 대대로 물려지겠네...확실히 미래인이 빙의 하는 것보다는 맛폰이 대대로 전해지면 세종이 죽어도 문종이 그다음 단종이 계속 사용할테니...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4 에르나힘
    작성일
    21.05.28 19:32
    No. 20

    미래언어를 해석이 가능해지면 위키를 이용해서 스마트폰 사용법에 통달할테고...그러면 나무위키같은 한국의 모자란 위키보다는 해외의 방대한 영어위키를 보는 것이 더 좋다는 걸 알게 되겠죠. 그렇게 영어위키까지 사용이 가능해지는 수준까지 이르게 되면 기술 수준이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지 상상이 안되네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100년만에 컴퓨터도 만들겠는데요? 컴퓨터 만들면 인공위성까지 가는 건 금방이니까 150년 정도면 인공위성도 쏘겠어요. ㅋㅋㅋ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Lv.48 kirook
    작성일
    21.05.28 19:39
    No. 21

    밑의 가그다님이 남긴 댓글을 보니까 스마트폰을 물려주는게 가능할지 아닐지에 따라서 에필로그의 방향성이 정해질 것 같네요. 스마트폰의 (완결시점에서의)향방은 과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9 an******..
    작성일
    21.05.28 19:40
    No. 22

    아 나무위키 같은거 보시면 안되는데......

    찬성: 30 | 반대: 0

  • 작성자
    Lv.63 가츠돈
    작성일
    21.05.28 19:40
    No. 23

    아 앙대 나무위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바르셀로나
    작성일
    21.05.28 19:44
    No. 24

    전하 나무위키는 아니되옵니다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83 나이런일이
    작성일
    21.05.28 20:06
    No. 25

    유교에 대한평가는 안 찾아보나. 학문에 대해 가장 먼저 찾아볼것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1.05.28 20:53
    No. 26

    큰 배(범선)를 만들어서 아메리카에 진출해야하지요. 그러면 콜럼버스나 정화보다 빠르려나요?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4 바다곰구마
    작성일
    21.05.28 20:56
    No. 27

    데이터 포크? 이 말은 돈벌이 하는 놈이 보기 싫으니 자료를 전부 도적질해놓고, 도적놈들은 그걸로 자기들이 돈을 버는건가? 어처구니 없는 일이구나.
    -나무위키를 읽고나서 머지 않은 미래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63 가츠돈
    작성일
    21.05.28 21:06
    No. 28

    세종이 그 빛나는 지성으로 나무위키 허점 파악하겠지..?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82 환백
    작성일
    21.05.28 21:22
    No. 29

    저언하! 거기는 아니옵니다아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상상무한
    작성일
    21.05.28 21:52
    No. 30

    쇠가 귀한때라 삽만들기 쉽지 않을텐데 강철제련술도 딸리고.
    예를 들자면 현대삽은 날만 갈면 저시대 도검보다 더 나을것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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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100 G 명나라의 상황 +29 21.08.03 9,086 505 12쪽
68 100 G 이키섬 조약 +39 21.08.02 9,236 514 13쪽
67 100 G 승전보와 전리품 +53 21.07.30 9,348 499 14쪽
66 100 G 기묘한 추격전 +33 21.07.29 9,080 489 13쪽
65 100 G 무모한 도전 +68 21.07.28 9,296 512 13쪽
64 100 G 기만책 +44 21.07.27 9,437 529 13쪽
63 100 G 가족 +43 21.07.26 9,730 540 13쪽
62 100 G 기록으로 남은 역사와 실제 역사 +44 21.07.23 10,088 621 13쪽
61 100 G 반푼이 +68 21.07.22 9,730 601 13쪽
60 100 G 1418 양녕대군의 선택 +65 21.07.21 9,899 574 14쪽
59 100 G 두 임금의 방식 +55 21.07.20 9,778 586 14쪽
58 100 G 상왕의 역린 +58 21.07.19 9,880 576 13쪽
57 100 G 욕망의 방향을 이끌어라 +47 21.07.16 9,982 547 13쪽
56 100 G 씨를 뿌리고 열매를 기다리다 +43 21.07.15 10,126 564 13쪽
55 100 G 호부호자(虎父虎子) +39 21.07.14 10,329 553 13쪽
54 100 G 소득명세서 +41 21.07.13 10,409 598 13쪽
53 100 G 권신과 권도 +45 21.07.12 10,553 590 14쪽
52 100 G 이 말을 들을 자격이 있다 +46 21.07.09 10,969 641 13쪽
51 100 G 헛소문 +30 21.07.08 10,990 635 13쪽
50 100 G 미래를 위한 출항 +47 21.07.07 10,717 658 14쪽
49 100 G 당근책 +60 21.07.06 10,742 703 14쪽
48 100 G 고부가가치 산업 +51 21.07.05 11,115 709 14쪽
47 100 G 뜻을 모으다 +67 21.07.04 11,101 713 14쪽
46 100 G 신하를 다루는 방법 +66 21.07.03 11,245 768 14쪽
45 100 G 이도의 정치 +272 21.06.30 11,768 748 13쪽
44 100 G 각자의 기대 +258 21.06.30 11,644 736 13쪽
43 100 G 이만하면 충분하다 +286 21.06.30 11,828 719 14쪽
42 100 G 호랑이를 탄 세월 +81 21.06.29 6,869 1,159 14쪽
41 100 G 아버지와 나 - 세번째 이야기 +74 21.06.28 6,164 1,041 14쪽
40 100 G 대취타 하랍신다 +89 21.06.27 5,291 1,114 14쪽
39 100 G 이향에게 보여준 것들 +114 21.06.26 5,278 1,076 14쪽
38 100 G 축성장군 최윤덕 +84 21.06.25 5,179 1,163 14쪽
37 100 G 살리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 +59 21.06.24 5,194 1,148 14쪽
36 100 G 세자를 보는 시선들 +44 21.06.23 5,223 1,058 14쪽
35 100 G 왕을 위한 노래, 황제를 위한 노래 +85 21.06.22 5,252 1,214 15쪽
34 100 G 명나라의 눈과 귀 +82 21.06.21 5,424 1,144 13쪽
33 100 G 치우침을 경계하라 +77 21.06.20 5,561 1,274 13쪽
32 100 G 사직소 +84 21.06.19 5,615 1,307 14쪽
31 100 G 해충과 호우 +74 21.06.18 5,650 1,331 14쪽
30 100 G 제자리를 찾아서 +104 21.06.17 5,713 1,391 13쪽
29 100 G 화룡점정 +141 21.06.16 5,777 1,526 14쪽
28 100 G 세자 자리에 앉은 기분 +99 21.06.15 5,808 1,449 13쪽
27 100 G 걱정마라 +75 21.06.14 5,818 1,413 13쪽
26 100 G 나비 효과 +80 21.06.13 5,935 1,426 14쪽
25 100 G 빛나는 북극성처럼 +86 21.06.12 6,118 1,502 14쪽
24 FREE 아버지와 나 - 두번째 이야기 +81 21.06.11 39,762 1,412 13쪽
23 FREE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된다 +91 21.06.10 39,116 1,332 13쪽
22 FREE 잘 간직해주게 +101 21.06.09 40,462 1,466 13쪽
21 FREE 스승님께서 해주실 일이 있습니다 +105 21.06.08 41,314 1,431 13쪽
20 FREE 쉬운 일이 아닙니다 +121 21.06.07 42,574 1,496 14쪽
19 FREE 기술의 전승 +104 21.06.06 43,422 1,511 14쪽
18 FREE 찐 삽자루처럼 +76 21.06.05 43,637 1,621 14쪽
17 FREE 테크트리 +107 21.06.04 43,929 1,595 12쪽
16 FREE 귀를 기울이면 +127 21.06.03 44,986 1,604 14쪽
15 FREE 순리를 따르십시오 +76 21.06.02 45,003 1,542 13쪽
14 FREE 중독성 강한 노래 +98 21.06.01 45,474 1,709 13쪽
13 FREE 훗날 세종으로 불린다 하더구나 +115 21.05.31 46,334 1,570 14쪽
12 FREE 대감님 말씀엔 모순이 있습니다 +119 21.05.30 46,769 1,466 13쪽
11 FREE 상왕께 하대를 하면 아니 된다 +178 21.05.29 46,859 1,577 12쪽
» FREE 충녕의 말이 옳다 +80 21.05.28 47,017 1,480 13쪽
9 FREE 백성의 나라 +96 21.05.27 47,032 1,526 13쪽
8 FREE 삽질을 하다 +111 21.05.26 46,985 1,509 13쪽
7 FREE 좀더 알아보자 +57 21.05.25 47,993 1,461 12쪽
6 FREE 매장이라 적으면 지도가 보인다 +77 21.05.24 49,341 1,497 12쪽
5 FREE 이 아이는 자라서…… +100 21.05.23 50,996 1,583 13쪽
4 FREE 아버지와 나 +106 21.05.22 51,582 1,547 13쪽
3 FREE 주상전하 납시오 +119 21.05.21 52,589 1,748 13쪽
2 FREE 신통하고 기이하구나 +117 21.05.20 55,918 1,69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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