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에게 납치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선독점 바이킹에게 납치되었다

유료 완결

글
불링거
작품등록일 :
2021.05.19 19:00
최근연재일 :
2022.02.09 23:00
연재수 :
193 회
조회수 :
423,055
추천수 :
16,798
글자수 :
1,185,459
첫회보기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편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회원가입

바이킹에게 납치되었다

14화 - 제안

뷰어도움말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1.06.01 21:30
조회
9,334
추천
368
글자
14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간단한 비평 및 오자 지적 모두 환영입니다.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7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1.06.13 11:31
    No. 31

    말이 안되는전개. 야만인한테 노예로 끌려왔는데 여기서 산다는게 말이 안됨. 차라리 자유인으로 풀리지 않고 계속 노예로 지내느라 돌아가지 못한다는 설정이 말이 된다. 억지 여주인공 만들어서 주인공 붙잡으려는 동기를 만드려고 했나본데, 전혀 설득이 안된다.

    찬성: 10 | 반대: 11

  • 작성자
    Lv.61 xk******
    작성일
    21.06.13 22:31
    No. 32

    아랫 댓글분...안타깝게도 얼굴이 개연성입니다

    장동건이나 원빈이 저 상황에 노예였어도 똑같았을걸요...?
    웃기만해도 환호받는 존잘남과 일반인은 아예 사는 세계가 달라요ㅠㅠㅠ
    ㅅㅂ...같은 동지로서 추천 드렸습니다

    찬성: 8 | 반대: 3

  • 작성자
    Lv.44 티레이저
    작성일
    21.06.14 14:40
    No. 33

    잘생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lo******
    작성일
    21.06.14 17:56
    No. 34

    댕했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blingbli..
    작성일
    21.06.15 17:07
    No. 35

    나자렛의 몽키스패너한테 빈약한 목수라니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21.06.17 19:51
    No. 36

    당했네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0 n9******..
    작성일
    21.06.18 07:08
    No. 37

    잘생기면 킹정이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2 ㅅㅅㅅㅅ
    작성일
    21.06.18 10:12
    No. 38

    개연성이 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방랑독자
    작성일
    21.06.18 16:08
    No. 39

    개연성 = 얼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셉텐트리
    작성일
    21.06.20 01:31
    No. 40

    주인공 심리가 안 그려져서 빌드업 없는 뜬금포 같긴 함.
    전생이든 무력감에 쩔어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칠 기회를 얻은 것에 흔들렸다든가, 세상사 다 이런거라고 손 놓고 흔들리는 대로 살아야겠다고 한다든가 이런저런 심리가 아유가 되었으면 독자가 납득하기 쉬웠을거임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56 가온뫼라온
    작성일
    21.06.20 17:00
    No. 41

    아니 바이킹들 편에 붙을 수도있고 여자가 이쁘니까 원수여도 호감 갖을 수 있는데 심리묘사가 부족하니까 독자들이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요 개연성이 없다 이말입니다

    찬성: 14 | 반대: 2

  • 작성자
    Lv.92 JHa
    작성일
    21.06.25 16:37
    No. 42

    오싹오싹 발키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꼬마말벌
    작성일
    21.06.27 08:42
    No. 43

    수도원에서의 친분은 묵언맹세인지 뭔지로 대화도 제대로 못했다고 묘사가 됐었던거 같네요, 진짜 친분을 느낀건 아버지 같다던 수도원장님인데 그 캐릭터는 죽는 묘사같은게 안나오고 건너뛰어서 나중에 나올지도 (어쩌면 이미 나왔지만 내가 이걸 지금 읽고있어서 아직 안읽었을지도 모르지만)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3 모네모네
    작성일
    21.06.28 00:09
    No. 44

    원장아 ☞ 원장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21.06.29 08:52
    No. 4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ck*****
    작성일
    21.06.30 16:35
    No. 46

    주인공은 수도원에서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했나보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9 패도무적
    작성일
    21.06.30 20:05
    No. 47

    존잘러의 삶이란 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플럼베리
    작성일
    21.07.01 19:56
    No. 48

    끼부렸네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수국과국화
    작성일
    21.07.02 17:19
    No. 49

    군대 전우 싹다 쳐죽였는데..? 시스템은 ㅈ 같았어도 사람마저 ㅈ같진 않았을텐데 무리한 심리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69 so*****
    작성일
    21.08.08 00:43
    No. 50

    소속감을 느끼기엔 수도원장? 말고는 챙겨주는 이 하나 없다고 했죠. 사람에 대한 연민은 있을지 몰라도 중세 월드에서 나름 살아봤으니 말로 들은게 있을겁니다. 심리적으로는 거부감을 느낄지 몰라도 자유를 느끼기엔 바이킹일지도 모르죠. 거기다가 단기간에 족장의 호의를 얻었기에 지지기반도 단단하고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덜렁덜렁
    작성일
    21.08.08 03:57
    No. 51

    풍족하게 살다 버린가족한테 애증때문에 우울했다 수도원에서 왕따당하고 소속감 느끼긴 뭔전우애를 느끼겠음 자기살기도 바쁜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8 책의항해
    작성일
    21.08.10 12:49
    No. 52

    실제 스톡홀름 증후군들보면 가능은한데.....심리묘사가 좀 더 필요하지 싶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정주행중
    작성일
    21.09.05 20:00
    No. 53

    개연성 너무 빈약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황천검제
    작성일
    21.09.09 12:20
    No. 54

    에이보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비단연꽃
    작성일
    21.12.03 21:03
    No. 55

    설계 당했네 ㅋㅋㅋㅋ
    이만하면 주인공이 왜 남는지도 잘 설명 됐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산돈
    작성일
    22.01.29 00:45
    No. 56

    아몬드의 원산지는 북아프리카, 아시아
    이 시대에는 아몬드가 북유럽에 전파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ageha19
    작성일
    24.01.11 12:02
    No. 57

    빈약한 목수 ㅋ

    그래서인지, 켈트 쪽에 전도하던 선교사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릴 때 모습을 '인자강 전사'가 신을 위해 자기 육신을 셀프 인신공양 하는 느낌으로 설교했다고 하더군요. 마치 전쟁터 나가는 전사처럼 용맹한 느낌으로.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선택 구매 0 G
바이킹에게 납치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17 FREE 16화 - 대화 +30 21.06.03 9,123 310 23쪽
16 FREE 15화 - 적응 +22 21.06.02 9,186 331 18쪽
» FREE 14화 - 제안 +57 21.06.01 9,334 368 14쪽
14 FREE 13화 - 형제 +19 21.05.31 9,233 316 12쪽
13 FREE 12화 - 홀름강 +20 21.05.30 9,454 314 16쪽
12 FREE 11화 - 출정 +15 21.05.29 9,483 314 12쪽
11 FREE 10화 - 사악한 음모 +20 21.05.28 9,567 302 15쪽
10 FREE 9화 - 막중한 임무 +34 21.05.27 9,558 300 11쪽
9 FREE 8화 - 노예 +24 21.05.26 9,804 295 14쪽
8 FREE 7화 - 아스트리드와 스벤 +19 21.05.25 10,045 303 17쪽
7 FREE 6화 - 포로 +22 21.05.24 10,212 330 13쪽
6 FREE 5화 - 전투 +28 21.05.23 10,503 336 12쪽
5 FREE 4화 - 생지옥 +34 21.05.22 10,878 378 20쪽
4 FREE 3화 - 방패 여전사 +13 21.05.21 11,140 354 12쪽
3 FREE 2화 - 습격 +22 21.05.20 11,451 350 13쪽
2 FREE 1화 - 강제 서약 +35 21.05.19 12,089 390 16쪽
1 FREE Prologue +46 21.05.19 15,441 425 12쪽
목록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