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2등이라 말하고 다니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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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로또 2등이라 말하고 다니련다

유료 완결

글
야근의신
작품등록일 :
2021.09.01 17:31
최근연재일 :
2022.10.21 06:00
연재수 :
304 회
조회수 :
3,855,244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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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2등이라 말하고 다니련다

제24화 사직서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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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4

  • 작성자
    Lv.99 to*****
    작성일
    21.10.01 07:58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야근의신
    작성일
    21.10.01 07:59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긴삼이
    작성일
    21.10.01 10:39
    No. 3

    최낙언은 등신같네요 ㅋ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야근의신
    작성일
    21.10.01 10:53
    No. 4

    정확히 보셨습니다!
    능력 없는데 아부 잘해서 승진하고 밑에 사람 갈구는..
    어느 회사에나 꼭 있는 그런 캐릭터 중 하나 입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won원won
    작성일
    21.10.01 11:27
    No. 5

    질문. 대체 이런 회사가 존재하나요?? 구멍가게도 이러진 않을듯한대.. 상무 전무? 있는거 보면 규모가 그리 작은거 같지는 않은데 또 글보면 아닌것도 같고 사무실에서 저렇게 한다는것도 이상하고.. 정주향 했는데 쌍용 경력자 면접도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한성도 그렇고 유치한데… 재 경험과 넘 다르니 당혹스러워서요 분야가 다른것인가 하기에는 쌍용차 면접도 있고해서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7 야근의신
    작성일
    21.10.01 11:51
    No. 6

    won원won님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작가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사실과 허구를 섞어 글을 쓰고 있기
    때문에 혼선을 드린 것 같습니다.

    1. 저런 구멍가게 같은 회사는 분명 존재합니다.
    단언컨데 더 쓰레기 같은 회사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팀이 몇 개 없는 작은 회사도 임원 직급은 잔뜩 만들어 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의자 다리를 발로 차고 가는 무개념 팀장,
    직원한테 쌍욕을 퍼붓고 죽고 싶냐라고 이야기하는 팀장은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이직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구요.
    won원won님이 그런 곳을 경험해보지 못하신 건 정말 다행이며 축복입니다.
    2. 면접 장면이 유치해 보이는 건 극적인 연출을 위해
    허구적인 요소가 다분히 양념처럼 섞여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다만 100% 허구가 아닌 직간접적으로 겪거나 들어본 일 중 특이한 케이스를
    베이스로 가공하다보니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을 드린 것 같습니다.
    3. 그래서 극중 등장하는 회사는 '창용자동차'입니다.
    쌍용차를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엄연히 다른 가상의 회사입니다.
    4. 사실적인 직장인들의 모습을 묘사하는 리얼리티 판타지를 지향하고 있지만
    결국 본 글의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좀 비현실적이다 생각 되시는 부분은 사실을 그대로 표현한 다큐가 아닌
    판타지 소설이라 그렇겠거니 하고 너그럽게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이외의 기본적인 진행에 있어서는 개연성과 핍진성을 깊이 고려하며 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든 의견 주시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0 아기벨루가
    작성일
    21.10.01 12:15
    No. 7

    ㅋㅋㅋㅋ밑댓분 이런 회사가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저희회사가 이래요ㅋㅋㅋㅋㅋ 사무직원 9명 사장실따로 부장님 이사님 전무님이랑 같은 공간에서 업무봐요ㅋㅋㅋㅋㅠ

    찬성: 9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7 야근의신
    작성일
    21.10.01 12:25
    No. 8

    아기벨루가님 증언 감사합니다 ^^
    정말 많은 회사들이 있고 기상천외한 쓰레기들이 넘쳐나는게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리드완
    작성일
    21.10.01 15:34
    No. 9

    드디어 원폭투하가 일어나는군요 킬킬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야근의신
    작성일
    21.10.01 15:39
    No. 10

    1권 마지막 에피소드니 스테이지 1 보스는 잡고 가야죠 ^^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1 [탈퇴계정]
    작성일
    21.10.01 20:29
    No. 11

    투데이 베스트 45위 축하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야근의신
    작성일
    21.10.01 20:38
    No. 12

    독자님 덕분입니다.
    응원 댓글은 언제나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명안
    작성일
    21.10.01 23:10
    No. 13

    오~ 저도 축하드립니다. *^^* 저도 옵타티오 하나 있었음 좋겠어요. 다음주 최낙언과의 다툼, 기대됩니다.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아자~~!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야근의신
    작성일
    21.10.01 23:37
    No. 14

    감사합니다!!
    악당은 때려 잡아야죠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1.10.02 05:34
    No. 15

    마지막 한줄은 거의 모든 샐러리맨의 로망인듯.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트러블은 필히 발생하고 이유없이 미워하며 갈구는 사람이 꼭 있기 마련이라 ....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야근의신
    작성일
    21.10.02 07:10
    No. 16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내가 때려치우고 만다고 수없이 되뇌어도 현실의 벽 앞에 참아야 하는...
    판타지 소설에서 대리만족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손e
    작성일
    21.10.02 10:44
    No. 17

    최낙언이 뚜껑 열리고요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야근의신
    작성일
    21.10.02 11:01
    No. 18

    가발 뚜껑을 확 따버려야 ㅋ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박댕댕
    작성일
    21.10.04 10:58
    No. 19

    스트롱 사이다 터지는구나~~~~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야근의신
    작성일
    21.10.04 11:01
    No. 20

    ㅎ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돌이
    작성일
    21.10.05 05:20
    No. 2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야근의신
    작성일
    21.10.05 05:32
    No. 2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JUPITERR
    작성일
    21.10.08 15:34
    No. 23

    사이다 시작되나요?ㅋㅋ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야근의신
    작성일
    21.10.08 15:51
    No. 24

    직장인들의 로망! 한바탕 뒤집어 엎고 그만두기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울웃
    작성일
    21.10.12 23:30
    No. 25

    ㅆㅂㄴㅇ ㅋㅋㅋ
    막장이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10.13 01:26
    No. 26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1.10.13 18:00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흔한남자1
    작성일
    21.10.14 07:18
    No. 28

    이번 면접 요약
    면접관 : 너네들 우리 자동차에 어떻게 생각해?
    주인공 : 너네차 3-4대정도 연봉을 준다면 생각해볼게
    면접관 : 여기회사에서 돈내고 배워야 하는데 어때?
    주인공 : 그럼 영광이고 상관없지
    면접관 : 수고했습니다
    주인공 : 솨장님께소도 수고하숐어요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8 파플
    작성일
    21.10.14 23:13
    No. 29

    글 잘쓰시네요... 좋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8 discussi..
    작성일
    21.10.15 12:27
    No. 30

    밑에 유튜브 댓글에 많이 보이는 초딩분 계시네요

    찬성: 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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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00 G 제34화 사내 메신저 +91 21.10.15 3,689 1,008 11쪽
34 100 G 제33화 첫 출근길 +51 21.10.14 3,703 953 15쪽
33 100 G 제32화 또 하나의 가족 E220d +54 21.10.13 3,627 1,011 14쪽
32 100 G 제31화 소피텔 호텔 냅킨 +85 21.10.12 3,585 1,007 17쪽
31 100 G 제30화 BFC 3라운드 매치 +97 21.10.11 3,667 901 14쪽
30 100 G 제29화 트윈 베드룸 vs 더블 베드룸 +103 21.10.08 3,784 92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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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00 G 제27화 비즈니스 클래스 +28 21.10.06 4,043 894 13쪽
27 100 G 제26화 투 플러스 한우 파티 +36 21.10.05 4,405 905 14쪽
26 FREE 제25화 혼돈의 카오스, 난장의 아사리판 +52 21.10.04 50,563 1,018 16쪽
» FREE 제24화 사직서 투척 +34 21.10.01 49,422 1,039 13쪽
24 FREE 제23화 2차 임원 면접 +31 21.09.30 48,775 1,003 12쪽
23 FREE 제22화 동상이몽 +61 21.09.29 49,132 1,011 13쪽
22 FREE 제21화 재회(feat.구여친) +42 21.09.28 49,477 938 12쪽
21 FREE 제20화 당첨의혹 제기 +36 21.09.27 48,554 972 13쪽
20 FREE 제19화 은밀한 플랜B +39 21.09.24 48,590 1,037 12쪽
19 FREE 제18화 서류전형 합격 +28 21.09.23 49,208 964 14쪽
18 FREE 제17화 수상자 발표 +37 21.09.22 49,173 966 13쪽
17 FREE 제16화 PT 콘테스트 +30 21.09.21 49,995 1,019 14쪽
16 FREE 제15화 하이엔드 스시야 +45 21.09.20 50,805 969 13쪽
15 FREE 제14화 도둑승진 +38 21.09.17 51,756 1,009 13쪽
14 FREE 제13화 환송회 +28 21.09.16 52,414 1,075 12쪽
13 FREE 제12화 권고사직 +63 21.09.15 53,577 1,012 13쪽
12 FREE 제11화 반츠 4대 계약 +75 21.09.14 53,469 1,103 13쪽
11 FREE 제10화 압박면접 +39 21.09.13 54,279 1,14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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