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날씨가 매우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 하시고 가족 분들과 오순도순 고구마라도....
갑자기 고구마 생각이 나네요.추천 꾹! 댓글 콱!더 배틀필드라는 제목은 아주 뜻 깊은 제목입니다.제가 예전에 피시방 했습니다.1999년도에 피시방 개업 그때 개업한 피시방 이름이 바로 배틀필드 였지요.경기도 광명시 철산3동에서 배틀필드 라는 이름의 피시방으로 시작했다. 근 12년을 운영했습니다.중간에 철산 상업지구로 이동했구요. 아마 근처에서 초중고를 나오신 분들은 기억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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