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갓겜으로 정복하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장스
작품등록일 :
2021.10.11 18:10
최근연재일 :
2023.04.20 18:24
연재수 :
561 회
조회수 :
1,226,848
추천수 :
44,574
글자수 :
3,091,498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이세계, 갓겜으로 정복하다

2화 이종족들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1.10.12 18:10
조회
25,818
추천
393
글자
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7

  • 작성자
    Lv.90 n7******..
    작성일
    21.11.03 20:42
    No. 1

    필력이 느껴지는 도입붑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40 별명안정함
    작성일
    21.11.05 09:04
    No. 2

    오와!!! 오!!! 두근거려요!!! 일반적인 판타지 세계관이 아니네요!!! 여기서 게임 개발?! 게임 개발?! 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레트로블랙
    작성일
    21.11.10 17:29
    No. 3

    달려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11.13 10:04
    No. 4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수박맛
    작성일
    21.11.13 20:15
    No. 5

    호불호가 많이 갈릴 작품으로 생각되네요.

    물론 어떤 컨텐츠든 호불호가 갈리는 건 당연합니다. 그게 당연한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이 생각이 강하게 드는 건 이유가 있겠죠. 왜냐하면, 완급조절이 안된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본 작품의 묘사는 굉장히 상세합니다.
    당장 이번 편만 봐도 아래와 같은 묘사가 있네요.

    "초록색이었다. 원색이 아닌 약같 짙은 느낌이 나는 그런 색을 한 사람의 모습이었다. 처음에는 특이한 색의 옷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가까워 짐으로서 그것이 밖으로 드러난 피부색이라는 걸 알아차릴 수 있었다."

    이런 내용때문에 다른 독자분께서 필력이 좋다고 느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작품의 도입부가 에피타이저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1~2화에서의 저런 묘사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게 작가님 스타일이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여기서 모순되는 부분이 생기는 듯합니다. 왜냐하면 1편에서 작가님은 정작 중요한 내용을 상세히 다루시지 않았거든요.

    가령 낯선 환경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당황을 한다거나, 또는 당황한 마음을 가라 앉히고 이게 소설 속 환경이라는 걸 인지하는 그 사고 과정을 날치기하듯 해치워버리셨으니까요. 물론 모든 사람이 다 당황해야 돼? 그런 법은 없죠. 근데 지금 작가님께서 보여주시는 묘사를 고려하면, 의아하다는 거죠.

    "어떻게 사람이 당황조차 안하냐"

    서술이 제대로 안될 경우, 일부 독자분들이 갸우뚱할 수 있는 부분은 날치기처럼 다뤄졌는데, 정작 묘사가 되지 않아도 작품 이해하는 데 하등 문제될 게 없는 부분들, 예를들어서 '원색이 아닌... 모습이었다'와 같은 내용은 과하다고 느껴질만큼 상세히 묘사합니다.

    이런 점때문에 완급 조절이 안되었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어떤 컨텐츠든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런 부분은 크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되네요.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23 skyzero
    작성일
    21.11.13 23:08
    No. 6

    아랫 놈 은근히 까는 거 존나 웃기네 그냥 길어서 좆같다고 하던가 호불호 운운해가며 아는 척 ㅆㅂ 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8

  • 작성자
    Lv.23 skyzero
    작성일
    21.11.13 23:10
    No. 7

    적어도 나는 이런 글도 먹을만함 무슨 태양이 산에 드리웠네 이 지랄 벽돌 쌓는 것도 아니고 참신해서 좋구만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60 수박맛
    작성일
    21.11.14 01:05
    No. 8

    작가님 묘사는 긴게 아닙니다. 상세한 거죠.
    말이라는 게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먹을만한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서 왜 작가님 스타일을 폄하하려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묘사가 상세한 건 작가님 스타일이죠.
    제 취향이 안 맞으면 X같다고 이야기해야 하나요?
    제 댓글도 취향에 안 맞으셔서 다짜고짜 욕을 박으셨나 봅니다.

    뭐.. 애초에 댓글의 요지는, 묘사가 상세한 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내용은 상세히 다루지 않는 '모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던 거라..

    이걸 '길어서 X같다고 하던가'로 이해하신 부분은
    음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네요.

    이해 못하는 분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제가 그런 분들의 취향까지 맞춰드리지 못한 거니,
    제 불찰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99 검은연꽃
    작성일
    21.11.14 15:11
    No. 9

    오 이런 세세한 세계관 설정 너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11.28 15:28
    No. 10
  • 작성자
    Lv.84 Strichco..
    작성일
    21.11.29 22:57
    No. 11

    k3108/ 알지도 못하는 글자가 읽힌다 하는거봐서는
    지구의 글자가 없다는거 아닌가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아르테미나
    작성일
    21.11.30 06:22
    No. 12

    주인공 빡대가린가. 자꾸 현실도피하네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34 맥스턴1
    작성일
    21.11.30 14:17
    No. 13

    생각해보면 다들 소설을 봐왔으니 저상황을 바로 인지하는거지 30년 동안 평범하게 살다가 눈떠보니 괴물들이 돌아다니면 패닉에 빠지는게 당연하기는 할듯 그동안 작가들의 캐릭터가 너무 상황을 쉽게 받아들인 쪽에 가깝다고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3 rlaghkdl..
    작성일
    21.11.30 15:49
    No. 14

    웹소설에는 않맞는 진행방식이네여 유료연재까지 생각하시는건 접으시고 비로 출판사거쳐서 출판 쪽으로 알아보세요 물론 출판사에서 빠꾸먹는건 별개로요 도입부방식이 전혀 웹소설 쪽이 아니네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33 gy*****
    작성일
    21.12.05 18:37
    No. 15

    뭔가 이과의 글 이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선입견이란 것도 알지만 그냥 표현할 말이 없는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끝없는바다
    작성일
    21.12.08 13:25
    No. 16

    그가 방이 있던 -> 그의 방의 있던 or 그가 있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장스
    작성일
    21.12.08 13:33
    No. 17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이세계, 갓겜으로 정복하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25 FREE 25화 레스토랑 다얄라 +13 21.11.04 11,474 282 12쪽
24 FREE 24화 롤플레잉의 시대 +17 21.11.03 11,649 298 12쪽
23 FREE 23화 시나리오 +15 21.11.02 11,704 318 12쪽
22 FREE 22화 해상왕 +32 21.11.01 11,757 372 12쪽
21 FREE 21화 샌드박스 +17 21.10.31 11,909 341 12쪽
20 FREE 20화 새로운 멤버 추가 +11 21.10.30 12,091 320 12쪽
19 FREE 19화 거짓된 평화의 시대 +16 21.10.29 12,480 323 12쪽
18 FREE 18화 후속작 +13 21.10.28 12,722 315 12쪽
17 FREE 17화 이세계의 콘솔 +15 21.10.27 13,274 318 12쪽
16 FREE 16화 새로운 세상을 열다. +29 21.10.26 13,418 365 12쪽
15 FREE 15화 최초의 RPG +28 21.10.25 13,540 373 12쪽
14 FREE 14화 협업 +25 21.10.24 13,262 354 12쪽
13 FREE 13화 첫 창작 +15 21.10.23 13,359 349 12쪽
12 FREE 12화 파센타니아? 파나! +9 21.10.22 13,637 322 12쪽
11 FREE 11화 혼자는 부족하다. +6 21.10.21 14,335 322 12쪽
10 FREE 10화 드디어 컴퓨터를 사다. +12 21.10.20 14,759 364 12쪽
9 FREE 9화 프로 개발자가 되다. +10 21.10.19 15,188 354 12쪽
8 FREE 8화 첫계약 +12 21.10.18 15,462 365 12쪽
7 FREE 7화 기억 속의 전설 +13 21.10.17 16,209 378 12쪽
6 FREE 6화 이세계의 컴퓨터 +12 21.10.16 16,827 365 12쪽
5 FREE 5화 나는 누구인가? +11 21.10.15 17,774 349 12쪽
4 FREE 4화 도서관 +15 21.10.14 19,438 379 12쪽
3 FREE 3화 여기도 현실이다. +9 21.10.13 21,108 386 12쪽
» FREE 2화 이종족들 +17 21.10.12 25,818 393 12쪽
1 FREE 1화 모르는 원룸 +11 21.10.11 34,196 412 12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