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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동위원소
- 22.08.16 16:2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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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에딜렌
- 22.08.16 16:4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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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Vaporeon
- 22.08.16 18:0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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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정ㄱ
- 22.08.24 22: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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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al****
- 22.08.27 13:36
- No. 5
작가님의 전작 2개는 다 봤고 돈지랄 마법사는 보다가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 작품을 쓰면서 작가님이 스스로 재밌다고 생각혔는지가요.
제가 느끼기에는 흔히 말하는 유행이나 유입... 결국은 성적을 위해 제목에 맞는 컨셉을 억지로 진행시키는 모습이 안맞는 옷을 억지로 입으시려고 하는거 같아 읽으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내용도 점점 억지스러워져서 하차했고요. 전작 둘은 성적은 둘째치고 작가님도 스스로 즐기면서 쓰셨던거 같은데 이 작품은 그런 느낌이 들지 않더라고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니까 작가님이 스스로 재밌다고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작가님이 쓰고 싶고 자신 있어 하는 것을 써야지 안그러면 결국 무리하다 넘어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제목이나 소재빨로 무료분만 반짝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준수한 필력으로 독자들을 완결까지 붙잡아 놓을 수 있는 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전작 2개는 저한테는 충분히 재밌고 매력있던 소설이었거든요.
덥고 힘든 여름도 다 지나갔습니다. 재충전 잘 하시고 좋은 소설로 돌아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 Lv.17 n5******..
- 22.09.11 17:55
- No. 6
-
- Lv.41 피닉
- 22.09.13 23:27
- No. 7
-
- Lv.77 불탄다투혼
- 22.11.17 12:40
- No. 8
요즘 문피아뿐 아니라 어지간한 웹소들 댓글로 이래라저래라하는게 극에 달했죠.
그나마 덜한게 카카오페이지인데 거기는 걍 댓글이 삭제되서 그런거고 어느플랫폼이든 심합니다.
소통...좋은 말인데 요즘같은 시대에는 그거하다가 죽어요.
웹소에선 농담이 아니라 독자와 소통하다가 기둥뿌리까지 뽑혀서 망한다는거죠.
문피아 최대조회수를 자랑하는 전지적 작가시점도 독자 악플때문에 휴재를 했었고 문피아도 작가에세 쪽지못보내게 시스템을 막았습니다.
그럼 문제가 해결됐을까요? 전혀아니죠 자기네 악플이 먹힌다고 설치는 놈들은 악플로 작가연재 중단시키는걸 스포츠 삼았을 뿐입니다.
길어졌는데 제 생각엔 이런상황에선 그냥 댓글 안보고 연재하는게 낫다는겁니다.
유행? 대세? 어차피 그런건 잘따라가는사람 거의없죠.
어차피 중요한건 작가의 필력입니다.
이번작은 작가님 전작 다르게 독자호응에 따라 전개도 분량도 왔다갔다했는데 따라가던 입장에선 어색하고 이걸 왜 이제서야? 싶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쓰고싶은내용 강조하고싶은 주제 이게 추세에 맞으면 그리고 잘쓰면 조회수는 알아서 따라온다고 적으며...차기작을 볼수 있길 바라며 이만 적습니다. 건필하시길~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