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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백년만에 만나 손 한 번 잡는 거라니.... 저라면,... 진도를 확~ 빼야 되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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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지욤..ㅋ 제가봐도 앞부분은 고구마 농사가 풍년인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들러줘서 감사해용. 하윌리님~~^^
자영이 꽃의 정령으로 화하는 과정이 마음 아프기도 하고 너무 아름다워요. 시간의 무게 앞에서 겸손해집니다. 정령으로 있는 동안 기억을 못하는 자영도 슬프지만, 그 긴 시간을 견디고 있는 옥호 상제의 마음은 헤아리기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이웃별님~ 작가님의 감성에, 제가 오히려 빠져드는 것 같아요. 아름답게 느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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