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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주인공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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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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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독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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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 안하는 이유가 뭐지.. 저러고 도와줘서 동료되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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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 무서워서 안넘어가는거라고 다 써있는데 왜 그러는걸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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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ㅂㅅ 찐따였어서 제정신으로는 할 줄 아는게 없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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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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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그냥 ㅂㅅㅎㄱ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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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가 그렇지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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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사람들은 개연성이고 뭐고 압도적인 힘으로 다 박살내는 걸 좋아하다보니... 정상인이라면 가만히 있는게 맞는데 말이죠. 대화하는 적들의 종족도 모르고 마법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나대다 죽기 딱 좋은 마인드보다는 지금 판단이 좋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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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이가만히있다니??? 충분히피할수있고 해결할능력이충분한데 죽을지도모르는데 그아찌무서워서 잡혀줌? 죽을지살지어떻게알고 무섭다고가만있냐
너무작위적이자나 사실은나쁜놈아님 정해놓고 끼워맞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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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계에 괴물이 있을까봐 못 넘어가니 꼼짝못하는 거지 아까 도적들 죽일때는 무의식 중에 일어난 일이고. 좀 꼼꼼하게 좀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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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합니다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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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은 상상의 나래를 엄청 펼치는 인물로 묘사가 되었었습니다.
저도 노라가 처음 몇마디 나눌 때 부터 겉모습만 아이고 속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입을 다물고 있는게 나았죠. 굳이 아이에게 대답을 해야 될
이유는 없었고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면 여러 상상을 하며 대응을 했어야죠.
도적단 무리에 들어가서는 그렇게 해놓고 여기서는 그렇게 못한다?
이게 개연성이 없는거죠.
너무 바보같이 나오네요... 차라리 처음 돌을 먹던 바보처럼 초지일관되게
진행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중간 중간 현대인처럼 생각했다가...
여러 상황을 상상하며 대비하는 묘수도 보여주었다가
다시 바보가 되니... 독자 입장에서는 이 캐릭터 뭐지?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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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그냥 병신이었네요. 게다가 왜인지 겁대가리가 상실한 상상력 병신.... 쩝 주인공이 매력이 있어야 독자들이 계속 볼텐데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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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진짜 죽은 거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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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랑 일라이자....동료가 될 각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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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비물질계에 괴물이 있어서 못들어가는 거면 끌려가서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냥 잡혀준다고?? 그리고 오랫동안 들어가는거말고 잠깐 들어가는것도 가능한데 잠깐들어가서 도망치거나 죽이는것도 있는데?? 그냥 스토리 편의주의적으로 이끌려고 이렇게 전개하니까 독자들이 뭐라하는거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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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개 ㅈㄴ 아찔하다 걍 모든 경우의수를 생각한다라는걸빼야하는게 맞는듯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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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진행에 이렇게 거부감 드는 글도 드문데..
유료화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억지로 동료 만드는 전개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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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 진짜 쉽지 않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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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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