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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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윤인수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2.08.31 08:17
최근연재일 :
2024.05.17 17:53
연재수 :
433 회
조회수 :
2,896,248
추천수 :
146,105
글자수 :
2,50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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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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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제 18화. 홍 승휘와 권가의 반쪽짜리 여동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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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9.17 10:05
조회
20,383
추천
732
글자
13쪽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9

  • 작성자
    Lv.66 다진나
    작성일
    22.09.17 10:11
    No. 1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나갈지
    담편 담편좀 주세요
    읽을 수록 다음편이 더 보고싶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8 ageha19
    작성일
    22.09.17 10:14
    No. 2

    과연 저 구라치는 연놈들을 어떻게 엿먹일지 기대되네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81 팬더는늘보
    작성일
    22.09.17 10:46
    No. 3

    다음편 궁금해서 현기증날거 같아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포병
    작성일
    22.09.17 10:55
    No. 4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조졸졸
    작성일
    22.09.17 11:02
    No. 5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Nocchi
    작성일
    22.09.17 11:05
    No. 6

    “ 뭬이야? 이 발칙한 것들! ”
    우리 권가나인이 이렇게 외칠 능력을 갖추는 날이 빨리 오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6 엘멜로이
    작성일
    22.09.17 11:08
    No. 7

    저쯤 되면 호구 잡다 못해 그냥 천륜 끊은 셈이네요. 이부 언니(의붓딸내미) 원본이 멍청하긴 했지만 빨대 꽂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저 수준까지 가면 그냥 인생 작살내려 달려드는 수준이잖아요? 어떻게 역관광시킬지 모르지만 그동안 울궈낸거 이상으로 뽑아내고 나앉게 만드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찬성: 31 | 반대: 1

  • 작성자
    Lv.30 er**
    작성일
    22.09.17 11:10
    No. 8

    아니 작가님 여기서 끊으시다니요! 예고편만 본 기분이예요. ㅜ 다음내용 너무 궁금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8 Changgat
    작성일
    22.09.17 11:16
    No. 9

    ???: 구라치다 걸리면 피 보는 거 안 배웠냐?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6 엘멜로이
    작성일
    22.09.17 11:17
    No. 10

    뭐 물론 주인공 원본 독살한거(물론 빙의해서 소용없게 되긴 했지만) 생각하면 판이 잘못 어그러질 경우 입막음 용도로 쓱삭당할 가능성이 더 크긴 할겁니다. 궁궐에서도 멀쩡히 협잡질 할 수준이면 밖에 있는 놈들은 이용가치 없고 오히려 ㅈ되게 생긴 상황이라면 손쓰는게 문제 없겠죠. 오히려 이걸 잘 이용해서 일가가 멸문했다는 핑계로 아예 다른 권씨 집안으로 입적하는게 나을거고, 제일 이해관계가 맞는 집안이라면 현덕왕후네 친정 집안 쪽이겠죠. 아버지 권전은 죽었지만 어머니 최씨나 남동생 권자신은 건재한 상황이고, 주인공이나 그 쪽 집안이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편이니 족쇄나 다름없는 주인공 의붓 집안만 멸족해주면 깔끔하게 들어갈 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요. 이번 기회에 차도살인으로 못 털어내면 두고두고 귀찮아지겠죠.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22.09.17 12:09
    No. 11

    궁녀를 맘대로 팔아버릴수있음? 심지어 세자가 부르고 세종이 부른다고 대기하는 궁녀를?
    글고 저 시대 화폐개혁 망해서 쌀이나 면포가 화폐인데 은자? 중국인줄

    찬성: 54 | 반대: 0

  • 작성자
    Lv.97 세모부인
    작성일
    22.09.17 12:58
    No. 12

    이상한 상황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탄
    작성일
    22.09.17 12:59
    No. 13

    수양대군의 처가가 한양에서 고리대를 크게하면서 백성의 고혈을 빨아 세를 불리고있다는걸 세종이 몰랐을까요? 궁중나인들도 아는건데? 형제간에 피보는건 안된다면서 정작 수양의 야심은 묵인하는건 앞뒤가 안맞는듯.

    찬성: 27 | 반대: 1

  • 작성자
    Lv.53 10****
    작성일
    22.09.17 13:11
    No. 14

    아 ~~감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방장
    작성일
    22.09.17 13:31
    No. 15

    상태창에 인벤토리 금화 100백만개로 참교육 해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케세라
    작성일
    22.09.17 13:41
    No. 16

    궁궐 들어가서 잡아가라 그래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yo******..
    작성일
    22.09.17 13:52
    No. 17

    고려시대부터 은병을 고액화폐처럼 썼으니까 문제는 없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강아지똥떡
    작성일
    22.09.17 14:07
    No. 18
  • 작성자
    Lv.54 엘리휘나
    작성일
    22.09.17 14:49
    No. 19

    의붓동생 계속두면 다른쪽에 이용당해서 계속 호구 될수도..
    빠르게 처리해버리게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SyRin
    작성일
    22.09.17 17:12
    No. 20

    어색한 전개 ㅋㅋ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22.09.17 19:15
    No. 21

    대역인데 어째 여성팬이 많을 것 같습니다.
    깨알같이 남주님 외모와 섹쉬함을 피력하셔서 참 좋네요.
    댓글 달 시간에 다음 눌러 달리기 바빠 막편에 쓰고 갑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지금처럼만 해주시면 완결까지 행복할 것 같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9 sublimat..
    작성일
    22.09.17 20:46
    No. 22

    이번 편 뭔가 좀 이상함.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44 sj******
    작성일
    22.09.17 21:26
    No. 23

    모른다는 설정이 맞을듯.
    설마 원래 알고 있었는데 아들이라 봐줬다 이런 식상한 전개는 아닐테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우룡(牛龍)
    작성일
    22.09.17 22:40
    No. 24

    전편이랑 이번편이랑 이해가 안 가는데, 설명 가능하신 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2 윤인수
    작성일
    22.09.17 22:51
    No. 25

    앗, 제가, 내일자 올리는데 실수로... 잠시, 내일자가 오늘자에 올라갔습니다. 다시 수정해 놓았습니다 허어. 송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9 Dukelune
    작성일
    22.09.18 01:44
    No. 26

    빙의전 권나인이 워낙 흐리멍덩하고 생각이 없어서 저런 수작이 잘 통한 모양인데, 빙의 이후 권나인이 똑부러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좀 괴리감이 느껴지긴 하네요.

    궁녀를 팔아버린다고 하는것도 빙의 전 권나인이면 흐리멍덩해서 어쩌지 어쩌지 했을거고요. 그리고 은자로 빚지는거야 당시 조선에서 은이 아예 통용 안되는것도 아니고 가능하겠죠.
    근데 은자 400냥은 좀 심했다...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76 새누
    작성일
    22.09.18 05:14
    No. 27

    역으로 어떻게 잡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하늘누리
    작성일
    22.09.18 08:48
    No. 28

    궁궐 사는 궁녀를 팔아...? 목숨이 9개인가?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4 장정
    작성일
    22.09.28 04:23
    No. 29

    끈끈이주먹 을 주걱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980
    작성일
    22.09.28 23:08
    No. 30

    백전불태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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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00 G 제 42화. 권가를 대하는 세종의 자세 (1) +107 22.10.12 3,064 865 13쪽
41 100 G 제 41화. 주머니 속 찢긴 종이의 여파 +69 22.10.11 2,997 80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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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제 38화. 수양 대군의 부인 윤씨 +62 22.10.08 2,640 765 13쪽
37 100 G 제 37화.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98 22.10.07 2,677 861 11쪽
36 100 G 제 36화. 군주의 마음을 힘껏 헤아리는 법 (2) +120 22.10.06 2,699 803 12쪽
35 100 G 제 35화. 군주의 마음을 힘껏 헤아리는 법 (1) +81 22.10.04 2,700 93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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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00 G 제 27화. 관계의 불평등과 한 줌의 존엄 +137 22.09.26 2,787 1,008 12쪽
26 100 G 제 26화. 홍위와 이향과 21세기 윤서 +92 22.09.25 2,867 958 12쪽
25 100 G 제 25화. 운명이 뒤바뀌는 밤 (2) +159 22.09.24 2,932 1,062 13쪽
24 100 G 제 24화. 운명이 뒤바뀌는 밤 (1) +161 22.09.23 3,057 1,132 12쪽
23 FREE 제 23화. 천추전, 세종과의 독대 (2) +157 22.09.22 22,616 1,058 13쪽
22 FREE 제 22화. 천추전, 세종과의 독대 (1) +59 22.09.21 21,416 853 12쪽
21 FREE 제 21화. 첫사랑을 대하는 이향의 자세 (2) +87 22.09.20 21,067 915 13쪽
20 FREE 제 20화. 첫사랑을 대하는 이향의 자세 (1) +83 22.09.19 21,211 820 13쪽
19 FREE 제 19화. 홍 승휘와 권가의 반쪽짜리 여동생 (2) +93 22.09.18 20,720 94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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