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2회차 재벌 3세는 모든 게 잘 풀린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KarpeDiem
작품등록일 :
2022.09.22 00:00
최근연재일 :
2023.05.09 17:0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1,086,137
추천수 :
20,463
글자수 :
1,07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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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회차 재벌 3세는 모든 게 잘 풀린다

천재괴짜교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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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9.29 00: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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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1

  • 작성자
    Lv.99 새도우
    작성일
    22.10.02 19:31
    No. 1

    즐독 중
    챗바퀴 는 쳇바퀴 로
    건필하기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KarpeDie..
    작성일
    22.10.02 20:16
    No. 2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인토벤
    작성일
    22.10.03 16:58
    No. 3

    환경규제가 없었다면 이차전지는 소형가전용이나 후레쉬전원정도로 끝나는 제품이었습니다.
    안정성이 부족하고 가격이 비싸서 가혹조건에서 구동하는 자동차등에는 적합한 전지가 아니죠.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산업도 1997년도에 완성단계에서 가동을 앞두고 무너져버려서 2020년정도에 겨우 회복했습니다.
    디시 생각해봐도 우리나라는 IMF위기때 치명타를 입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KarpeDie..
    작성일
    22.10.03 17:09
    No. 4

    네 그래서 작중 천재로 묘사되는 김민재 교수도 확답을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10.09 13:49
    No. 5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9 KarpeDie..
    작성일
    22.10.09 13:55
    No. 6

    항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흰뿔고래
    작성일
    22.10.09 13:52
    No. 7

    지나친 현실 기업명의 변경이 옥에 티입니다 소설에 기업명 썼다고 소송건 사례가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KarpeDie..
    작성일
    22.10.09 13:54
    No. 8

    사실 저도 처음에 쓸 때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보통 가지 않은 길이라 그냥 용기가 없었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레몬꼬까
    작성일
    22.10.13 17:22
    No. 9

    주인공은 조심성이 너무 없군요. 그냥 정보를 마구마구 ...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KarpeDie..
    작성일
    22.10.13 17:46
    No. 10

    받아들이는 사람은 미래사실이 아니라 그냥 주인공의 생각이라고 받아들일테니깐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83 qwww
    작성일
    22.10.16 16:22
    No. 11

    죽은 사람뿐만이 아니라 집에서 키우는 개 이름으로 대출해준것도 있지요. 진짜 미쳐 돌아가던 시기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벤볼리오
    작성일
    22.10.17 01:22
    No. 12

    아주 미래 사업계획을 다 퍼트리고 다니네요. 사람을 잘못 믿어 회사를 잃은게 지난 생인데 이번 생에서도 ..... 바보가 아니고서야.....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82 nu******..
    작성일
    22.10.18 10:15
    No. 13

    미래사실을 이야기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은 주인공의 생각이라고 생각한다라.. 나비효과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진행하는 회귀소설이라니.. 너무 편의주의적인 진행이네. 예를 들어 사성에서도 모실만큼 유능한 교수한테 서브프라임의 위험이 있다는 확신을 줘서 또 그 유능한 교수가 일리가 있어서 자꾸 파보다가 연체율 증가를 보고 어떻게 할줄 알고?? 아니 그걸 떠나서 굳이 미래사실을 말할 이유가 있나????굳이??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2.10.23 22:57
    No. 14
  • 작성자
    Lv.42 모질놈
    작성일
    22.10.25 00:55
    No. 15

    똑같은 소리를 더자세히 또하고있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보람이맘
    작성일
    22.10.25 07:19
    No. 1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또죽사제
    작성일
    22.11.05 20:24
    No. 17

    저교수때문에 선호작 등록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82 nu******..
    작성일
    22.11.06 01:11
    No. 18

    풉 갑자기 교수한테 설명하다 말고 미래에 cdo가 위험해요 한다고??? 아니 그냥 f안받으려고 한다거니 굳이 왜?? 어거지 전개를 위해서 교수에게 본인의 미래예지를 보여주려 하는 에피소드. 굳이 말할이유없는데 말해서 교수에게 신임을 얻고 인맥을 얻는 에피소드를 진행하기위한 억지진행이라니.. 너무 어거지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9 태산(泰山)
    작성일
    22.12.19 06:07
    No. 19

    회사는 도둑놈에게 맡기고 대학의 학점을 따러
    다니고 있다니...
    대주주라면 직접 취임하면 되는데
    우리나라에 그런 재벌있나요?
    비서실장에게 회사 맡기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KarpeDie..
    작성일
    22.12.19 06:20
    No. 20

    네 고증입니다....실제로 그랬다가 회사망할뻔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아라리아
    작성일
    22.12.27 00:36
    No. 21

    건설을 모르니 안한다
    건설은 그냥 잘하는사람들이 해라
    그러면 반도체나 IT는 왜 하려나요
    그것도 잘 아는 사람들이 하게 놔두지~~~
    작가님 열심히는 쓰시는거 같은데 자꾸 아니네요
    독자들 충고도 좀 들으시는게~~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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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00 G 일의 마무리 +7 22.10.15 705 290 12쪽
31 100 G 강철호의 합류 +10 22.10.14 707 29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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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00 G 명동의 사채왕 +7 22.10.12 829 312 12쪽
28 100 G 각자의 사정 +16 22.10.11 841 286 11쪽
27 100 G 아버지가 남긴 두번째 유산 +16 22.10.10 916 289 12쪽
26 100 G 강철호라는 사나이 +18 22.10.09 980 313 11쪽
25 FREE 생각지도 못했던 아버지의 유산 +13 22.10.08 18,809 327 12쪽
24 FREE LAVER(1) +3 22.10.07 17,975 302 12쪽
23 FREE 첫 투자(2) +12 22.10.06 17,955 316 12쪽
22 FREE 첫 투자(1) +18 22.10.05 18,355 323 12쪽
21 FREE 안도라 +9 22.10.04 18,513 321 11쪽
20 FREE 그의 정체는? +26 22.10.04 18,681 329 11쪽
19 FREE 어떤 만남 +8 22.10.03 19,019 312 12쪽
18 FREE 금고안에 있던 것들 +7 22.10.03 19,606 323 11쪽
17 FREE 드디어 찾았다! +5 22.10.02 18,859 338 11쪽
16 FREE 재벌3세들(2) +11 22.10.02 17,572 288 11쪽
15 FREE 재벌3세들(1) +5 22.10.01 17,912 300 12쪽
14 FREE 사성의 황태자(2) +14 22.10.01 18,066 300 12쪽
13 FREE 사성의 황태자(1) +9 22.09.30 18,526 314 12쪽
12 FREE 안녕! +8 22.09.30 18,930 298 11쪽
11 FREE 명함 한장의 가치 +8 22.09.29 19,428 318 12쪽
» FREE 천재괴짜교수(2) +21 22.09.29 19,654 336 14쪽
9 FREE 천재괴짜교수(1) +7 22.09.28 20,846 328 14쪽
8 FREE 양 날개를 달다. +19 22.09.27 21,325 357 14쪽
7 FREE 왼팔도 찾아볼까? +5 22.09.27 21,667 34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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