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드라마, 현대판타지
급변하네요. 연륜으로 잘 풀어가시겠네요. 즐거운 시간 고맙습니다. 눈은 내리는데, 또 추워진다네요. 따스한 시간이 내내 이어지시기를.
찬성: 1 | 반대: 0
친구는 목숨을 바꿀 수 있는 사이... 오우 무겁지만 뭔가 가슴에 와 닿는 표현이네요 그런 친구 하나만 있어도 세상사는 맛이 날 것 같습니다. 어제 보단 덜 춥지만 감기조심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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