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도서관이 조선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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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젠장
작품등록일 :
2023.02.01 19:32
최근연재일 :
2023.04.04 21:58
연재수 :
67 회
조회수 :
141,409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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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45,144

Comment ' 3

  • 작성자
    Lv.34 아란타르
    작성일
    23.02.13 21:55
    No. 1

    먼터무... 태조 이성계 휘하에서 중간급 지휘관이었던 사람이 지금 시점에서는 조선과 적대관계라는 것이 아이러니 하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2.25 13:48
    No. 2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do***
    작성일
    23.03.27 13:05
    No. 3

    아란타르님 댓을 보충하건데,
    이 싯점에서 말은 바로 해야 할게 여진에 대한 통제권을 약화시킨데 대한 상당한 지분이,
    위화도 회군과 왕자의 난 와중이었다고.
    요동정벌에 협력하려던 여진 족장들이 맥없이 물러나 내전을 벌인 이성계에게 불신을 가졌고,
    그나마 당시 조선 내 소수로 붙어 있던 여진계가(대표적으로 이지란) 이방원의 난중에 각자도생으로 떨어져 나갔던것.
    이후 원래부터 야인으로 멸시 받던 여진으로선 생존을 위해 조선과 명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했고 그렇게 우리 민족의 지류였다는 희미한 끈마저 버리게 되었다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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