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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지(?) 아메리카 코인을 타기위한 노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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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대체 얼마나 큰 배를 만들길래 저런 말이 나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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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는 정말 오래 전부터 먹었으니까요. 중국의 시에서도 황복을 먹었다는 자료가 많고 우리나라도 복어에 관한 시나 문헌이 꽤 많죠.
동쪽으로 가서 아메리카 대륙이라도 얻으려고 그러나?
민법 두고 기껏 경국대전 같은 허접쓰레기를..
잘 보고 있습니다.
도서관 식당에 있는 도구. 계량컵. 계량 스푼. 저울. 시계. 믹서(모터다!). 건물 지하에 있는 설비. 비상발전기(전기다!). 정비용 온갖 전동공구 수공구. 공구 재료. 사무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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