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리고~ㅎ
찬성: 1 | 반대: 0
문장 내공이 천갑자쯤 되는듯..술술술..흥미진진..
학교 다닐때 교과서 집필을 작가님이 하셨더라면 샤대를 갔을지도 너무 흥미진진하고 스피디하게 한편이 지나가네요
그렇다면 엑스 쌍검의 사내는 누구일까요?
ㅋㅋㅋ 마지막 웃음포인트까지...
금새//금세 쳐 맞고//처맞고 들쳐 매고//둘러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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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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