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신>을 만년한철로 죽일 수 있다는 혹은 기억을 지워버릴 수 있다는 물리적인 존재로 설정한 대목이 재밌군요. 이 대목에서 문득 생각을 해봅니다. <신>의 의미는 무엇일까.......?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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