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영화 감독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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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지고청원
작품등록일 :
2023.09.01 10:28
최근연재일 :
2024.02.15 19:00
연재수 :
151 회
조회수 :
161,945
추천수 :
4,320
글자수 :
76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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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영화 감독이 돌아왔다.

20. 색채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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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9.22 19:00
조회
2,90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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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1쪽


작가의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더욱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2

  • 작성자
    Lv.99 아사아
    작성일
    23.09.22 19:23
    No. 1

    ???? 류재일이랑 안 만나고 산 거 아니었나요?? 그리고 본명 사용한것도 아니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지고청원
    작성일
    23.09.22 20:34
    No. 2

    예전에는 피하고 살았 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미정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23.09.22 21:19
    No. 3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야 할텐데… 어찌하나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지고청원
    작성일
    23.09.22 23:28
    No. 4

    그러게요. 쉽지 않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나우시카
    작성일
    23.09.23 12:11
    No. 5

    리메 전에는 촬영 장면이 좀 짧아서 읽기 좋았는데 이젠 너무 기네요;;

    지금 촬영장면만 빼고 읽고 있는데 길어지면 읽는 입장에서 지쳐요;;

    재밌는 촬영도 현장도 아닌데 재미없는 부분을 길게 늘여서 써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내가 모르는 꼭 스토리에 필요한 장면인지 잘 모르겠네요...;; 촬영 장면이 코믹하거나 너무 재밌어서 읽어야 하는게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지고청원
    작성일
    23.09.23 18:30
    No. 6

    조절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kw******
    작성일
    23.10.08 11:40
    No. 7

    강산이 에로 영화만 찍었다는게 처음부터 나오면 좀 더 쉬울것 같아요. 두감독이 끝까지 못만났다는것도 좀 억지스럽네요.. 괜한 훈수입니다 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10.14 14:19
    No. 8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i엔키두
    작성일
    23.10.16 04:09
    No. 9

    비서실장이 주인공 못 찾는 것이 많이 비정상이네요.
    대기업에서 사채업자에게 누구 어디 있냐고 물어보면 데려다 바치는 게 보통입니다.
    아마도 일부러 안 찾는 것으로 보이네요.
    아버지가 시킨 걸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지고청원
    작성일
    23.10.16 09:11
    No. 10

    강산을 위험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너무 늘어지는 것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10.16 11:43
    No. 1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23.11.03 07:55
    No. 12

    우정과 부정의 교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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